백석대, 고용노동부 미래내일 일경험 사업 규모 확대

  • 충청
  • 천안시

백석대, 고용노동부 미래내일 일경험 사업 규모 확대

  • 승인 2026-07-11 12:07
  • 하재원 기자하재원 기자
ㅇ
백석대학교(총장 송기신)가 고용노동부로부터 '미래내일 일경험 사업' 우수 운영기관으로 인정받아 기존 260명이던 사업 규모가 300명으로 확대됐다고 10일 밝혔다.(사진=백석대 제공)
백석대학교(총장 송기신)가 고용노동부로부터 '미래내일 일경험 사업' 우수 운영기관으로 인정받아 기존 260명이던 사업 규모가 300명으로 확대됐다고 10일 밝혔다.

미래내일 일경험 사업은 청년들이 기업의 실제 과제를 수행하며 직무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지원하는 고용노동부의 대표 청년 일경험 사업이다.

현재 1~2차 프로그램에는 총 20개 기업이 참여해 45개 프로젝트팀을 운영하고 있으며, AI, 소프트웨어, 콘텐츠, 공공서비스, 정보보안 등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청년들이 기업 과제를 수행하며 실무를 경험하고 있다.

주요 프로젝트로는 틸론의 'Public AI 서비스 운영 방안 업무 지원', ㈜학화1934의 '학화호도과자 MZ 공략 마케팅 전략', 알티자동화의 '맞춤형 AI Provider 및 AX 보안 정책 수립' 등이 있다.

프로젝트 수행 과정에는 기업 실무자와 대학 교수가 공동 멘토로 참여해 실무 중심의 지도와 피드백을 제공하면서 청년들은 산업 현장에서 요구하는 역량을 기르고, 기업은 우수 인재를 미리 발굴할 수 있는 기회를 얻을 수 있다.

최선기 산학협력본부장은 "참여 기업과 청년, 사업단이 긴밀하게 협력한 결과 우수한 운영성과를 인정받아 사업 규모까지 확대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이 산업 현장에서 요구하는 역량을 갖출 수 있도록 기업과의 협력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지역과 산업이 함께 성장하는 산학협력 생태계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천안=하재원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이제는 공소청, 중대범죄수사청 시대... 우려 목소리 여전
  2. 고성규 한의학연구원장 "한의뇌신경과학 공동연구 확대 및 국제화"
  3. 제24회 이동훈미술상 신현국 작가 본상 영예
  4. 국민의힘, '사고당협' 조직위원장 임명… 대전 서구을은 추가 논의
  5. 지역 최고의 인물 화가 홍상혁 화백 개인전
  1. 수능 서·논술형 도입에 학교도 평가 변화…대전은 교사 전문성 강화
  2. 대전사랑메세나·대전시 새마을회, 나눔과 봉사 실천 위한 협약식
  3. '천안흥타령춤축제 2026' 개막, 참여형 축제로 탈바꿈
  4. 대전 폭염 관련 구급출동 35건…전년 대비 35% 감소
  5. “학교에서 느낀 불편·아이디어를 정책으로"…대전교육청, 교육정책 공모

헤드라인 뉴스


이젠 공소청·중수청 시대… 업무공백 우려 속 출범

이젠 공소청·중수청 시대… 업무공백 우려 속 출범

검찰청이 폐지되고 공소청과 중대범죄수사청이 2일 새롭게 문을 연다. 지역에서는 대전고등검찰청이 대전광역공소청으로, 대전지방검찰청이 대전지방공소청으로 변경돼 이날부터 공식 업무를 시작한다. 개정 정부조직법이 시행되면서 검찰청은 1948년 설립 이후 78년 만에 폐지되며 업무는 10월 2일부터 수사·기소 분리 방침에 따라 중대범죄수사청(중수청)과 공소청으로 이원화됐다. 쉽게 말하면 검찰에서 수사 기능은 떼어내고 공소, 그러니까 재판 관련 업무만 남긴 '공소청'이 새로 출범한 것. 이와함께 기존의 경찰과 검찰, 공수처가 아닌 '중수청'이..

충청광역연합 `돈·권한` 싣는다… 특별법 제정 첫발
충청광역연합 '돈·권한' 싣는다… 특별법 제정 첫발

충청권 4개 시·도를 하나의 생활·경제권으로 견인할 충청광역연합의 권한과 재정 기반을 강화하는 특별법 제정 논의가 본격화된다. 현재 시·도에서 넘겨받은 사무를 수행하는 수준에서 벗어나 국가 권한과 재원을 확보해 충청권 공동사업을 보다 주도적으로 추진할 수 있도록 하는 데 초점이 맞춰질 전망이다. 1일 대전시와 충청광역연합 등에 따르면 2일 서울 여의도 켄싱턴호텔에서 대전·세종·충남·충북과 충청광역연합이 참여하는 '충청광역연합 특별법 제정을 위한 정책토론회'가 열린다. 이날 4개 시·도는 특별법의 조속한 제정을 위해 국회와 중앙정부에..

대전·충북 아파트 매매가 상승폭 축소…세종 상승 전환, 충남 하락세 유지
대전·충북 아파트 매매가 상승폭 축소…세종 상승 전환, 충남 하락세 유지

대전과 충북의 아파트 매매가격이 상승세를 이어갔으나 오름폭은 축소됐다. 세종은 상승 전환했으며, 충남은 낙폭을 줄였다. 전세가격은 충청권 4개 시·도 모두 상승세를 나타냈다. 1일 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2026년 9월 넷째 주 주간 아파트 가격 동향'에 따르면 대전 집값은 전주보다 0.01% 상승했다. 7월 중순 상승 전환한 이후 오름세를 이어갔지만 전주(0.03%)보다 상승폭은 0.02%포인트 줄었다. 충북은 0.04% 올라 상승세를 유지했지만, 전주(0.07%)보다 오름폭이 0.03%포인트 축소됐다. 충남은 -0.03%를 기록..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국군의 날 기념행사 참석한 이재명 대통령 국군의 날 기념행사 참석한 이재명 대통령

  • 안전하고 세련된 모습으로 바뀐 무궁화호 안전하고 세련된 모습으로 바뀐 무궁화호

  • ‘대전시는 수소트램 원점 재검토하라’ ‘대전시는 수소트램 원점 재검토하라’

  • 금빛으로 빛난 대전의 영웅들 금빛으로 빛난 대전의 영웅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