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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해안마트 김경호 대표는 지난 9일 군수 집무실에서 윤희신 군수와 만나 어려운 이웃을 위한 성금 500만 원을 기탁했다.(사진=태안군 제공) |
서해안마트 김경호 대표는 지난 9일 군수 집무실에서 윤희신 군수와 만나 어려운 이웃을 위한 성금 500만 원을 기탁했다.
김 대표는 2021년부터 태안읍 착한냉장고에 정기적으로 물품을 기부해 왔으며, 지난해 12월에도 성금 500만 원을 기탁하는 등 지금까지 58차례에 걸쳐 총 5500만 원을 나누는 꾸준한 선행을 이어오고 있다.
김경호 대표는 "이웃과 나눈 작은 정성이 어려운 분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보탬이 될 수 있도록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태안=김준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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