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희신 태안군수, 본청·직속기관 순회하며 현장행정 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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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희신 태안군수, 본청·직속기관 순회하며 현장행정 시동

부서별 현안 점검·직원 소통 강화, 유윤수 부군수도 집중호우 대비 대응태세 점검 실시

  • 승인 2026-07-10 19:02
  • 김준환 기자김준환 기자

윤희신 태안군수는 민선 9기 취임 직후 환경관리센터 방문을 시작으로 전 부서를 순회하며 직원들과 소통하는 '현장 중심 실행군정'을 본격화했습니다. 이번 순회는 군정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여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고 협업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되었습니다. 아울러 태안군은 부군수의 호우 대비 긴급 현장 점검을 포함해 풍수해 대책 기간 동안 빈틈없는 재난 대응 체계를 유지하며 군민 안전 확보에 주력할 방침입니다.

1. 환경관리센터 방문 (2)
민선 9기를 시작한 윤희신 태안군수가 취임 직후부터 직원들을 직접 만나며 '현장 중심 실행군정'을 본격화했다.(사진=태안군 제공)


민선 9기를 시작한 윤희신 태안군수가 취임 직후부터 직원들을 직접 만나며 '현장 중심 실행군정'을 본격화했다.

군은 윤 군수가 9일 환경관리센터를 방문한 데 이어, 오는 13일부터 15일까지 3일간 본청 전 부서와 직속기관·사업소 등 30개소를 순회하며 직원들과 소통의 시간을 가질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순회는 군정 운영 방향을 직원들과 공유하고, 군민과 직접 맞닿아 있는 행정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해 향후 군정 추진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첫 방문지인 환경관리센터에서 윤 군수는 생활폐기물 처리 등 현업 업무를 담당하는 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시설 운영 상황과 근무 여건을 점검했다.

윤 군수는 직원 구내식당에서 함께 식사하며, 폐기물 처리시설의 안정적 운영과 직원들의 안전한 근무환경 조성을 위해 세심한 관리와 관심을 당부했다.

군은 이번 순회를 통해 부서별 현안을 파악하고 직원들과의 공감대를 넓히며, 순회 과정에서 나온 의견을 군정에 반영해 협업체계를 강화하고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행정서비스로 이어갈 계획이다.

이어 우윤수 부군수도 9일 호우주의보가 발효됨에 따라 인명피해 우려지역에 대한 긴급 현장점검을 실시하고, 여름철 집중호우 대비 대응태세를 점검했다.

이날 우 부군수를 비롯해 안전관리과장, 충청남도 현장상황관리관 등 관계자 6명은 상옥천 세월교와 동문6리 지하차도 등 인명피해 우려지역 2개소를 방문해 침수 및 고립 위험 여부, 통제시설 운영상태, 배수시설 관리현황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한편, 군은 오는 10월 15일까지 이어지는 풍수해 대책기간 동안 인명피해 우려지역에 대한 예찰활동과 시설물 관리를 지속하고, 기상상황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는 등 빈틈없는 재난 대응체계를 유지할 방침이다.

윤희신 군수는 "민선 9기 태안군정은 현장 중심 행정으로 직원과의 소통 강화와 군민 체감 서비스 확대를 위해 전 직원들이 최선을 다해야 한다"며 "앞으로도 군민들의 생생한 현장의 목소리를 가까이에서 듣고 적극 소통하며, 군민 중심의 현장 행정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태안=김준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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