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시, 명품대구경북박람회서 지역 '맛과 멋' 알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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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명품대구경북박람회서 지역 '맛과 멋' 알려

대구 엑스코서 12일까지 진행

  • 승인 2026-07-10 17:31
  • 김규동 기자김규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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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대구 엑스코에서 열린 '2026년 명품대구경북박람회' 영천시 부스를 찾은 어린이 방문객들. (사진= 영천시 제공)




경북 영천시는 10일 대구 엑스코에서 열린 '2026년 명품대구경북박람회'에 참가해 지역 관광자원과 우수 농특산물을 홍보했다. 박람회는 12일까지 3일간 이어진다.

박람회에서 시는 '살기 좋은 도시, 살고 싶은 영천'을 주제로 체험형 홍보부스를 운영한다. 부스는 관람객이 직접 참여하며 영천의 매력을 자연스럽게 느낄 수 있도록 구성했다.

특히 보현산댐 출렁다리를 배경으로 한 포토존과 '영천9경을 잡아라! 9초 타임챌린지'가 관람객들의 눈길을 끌었다. 관람객들은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이벤트에 참여하며 영천의 주요 관광지를 쉽고 재미있게 접했다.

영천의 맛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시식·시음 행사도 부스에 활기를 더했다. 관람객들은 영천와인과 오디뽕즙, 마늘가공스낵을 맛보며 영천 농특산물의 우수한 맛과 품질을 직접 체험하며 큰 관심을 보였다.

시는 10월 열리는 지역 대표 축제인 보현산별빛축제, 영천한약축제, 영천와인페스타, 영천별빛한우 명품구이축제를 소개하고 신성일기념관과 영천9경 등 주요 관광자원도 함께 홍보했다.

이를 통해 관람객들은 영천의 축제와 관광지를 한자리에서 접하며 관광도시 영천의 다양한 매력을 경험했다.

이와 함께 110만 평 규모의 산업단지 조성과 8개 IC를 기반으로 한 우수한 교통 여건, 기업지원 시책 등을 소개하며 영천의 미래 성장 가능성을 알렸다.

또한 인구 전입 지원 혜택과 고향사랑기부제를 안내하고 9월 개장을 앞둔 영천경마공원도 함께 홍보하며 영천의 다양한 매력을 알렸다.

김병삼 영천시장은 "박람회 기간 동안 영천이 가진 매력을 널리 알리고 9월 영천경마공원 개장과 10월 대표 축제에도 많은 관심과 방문이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포항=김규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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