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군 19전비-LIG D&A, 첨단 무기체계 전력화 협력

  • 충청
  • 충북

공군 19전비-LIG D&A, 첨단 무기체계 전력화 협력

MRO 최신 기술동향·국방과학기술 정보 공유…민·군 협력 기반 확대

  • 승인 2026-07-10 13:42
  • 홍주표 기자홍주표 기자
19전비-LIG DA 간 상호협력에 관한 합의서 체결 사진 (1)
공군 제19전투비행단과 LIG디펜스앤에어로스페이스㈜ 관계자들이 상호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공군19전비 제공)
첨단 무기체계의 안정적인 전력화와 정비기술 교류를 위해 공군 제19전투비행단과 LIG디펜스앤에어로스페이스가 협력체계를 구축했다.

19전비는 9일 LIG D&A와 국방 무기체계 발전과 양 기관의 유대 강화를 위한 상호협력 합의서를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급변하는 안보 환경에 대응해 첨단 국방과학기술을 공유하고, 무기체계의 운용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앞으로 19전비에서 진행하는 LIG D&A 무기체계 전력화 과정에 협력하고, MRO(유지·보수·정비) 최신 기술동향과 국방과학기술 정보를 공유하기로 했다.

상호 방문과 세미나 등 교류 활동도 지원하며, MRO와 정비지원센터 등 민·군 협력을 위한 제반 여건 조성에도 힘을 모을 방침이다.

19전비는 이번 합의를 통해 첨단 무기체계 전력화 과정에서 협력을 강화하고, 최신 정비기술과 국방과학기술 정보 교류를 바탕으로 민·군 협력체계를 공고히 할 계획이다.

이번 협약을 기획한 강명진(소령·공사 59기) 19전비 계획처장은 "LIG D&A와의 협력이 비행단의 전투 역량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현장 중심의 정비 기술 교류를 이어가 최상의 작전대비태세 유지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충주=홍주표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세종시=행정수도' 기운, 몽골 대륙으로 확산
  2. [박헌오의 시조 풍경-23] 불꽃은 언제나 젊게 타오른다-정의의 투혼으로 승리한 4월 혁명의 동지들에게-
  3. 백석문화대, 제3회 천안시 빵빵 베이커리 경연대회 개최
  4. 상명대-천안공고, 지역 청년 진로·취업 지원 맞손
  5. 대전충청세종지역대학 취업관리자협의회-육군인사사령부 MOU
  1. 남서울대 시각미디어디자인학과, '자이리톨 스톤' 마케팅 전략 산학협력 프로젝트 성료
  2. 천안법원, 보이스피싱 범죄 인지하고도 방조한 50대 여성 징역형
  3. 소진공, 시흥 로컬창업타운 개소…로컬기업 육성 본격화
  4. [날씨] 충청권 오전까지 비 이어져… 오후엔 소나기·주말 무더위
  5. 대전 대덕구 청사 부지 매각 작업 본격화…올 하반기 감정평가

헤드라인 뉴스


`세종시=행정수도` 기운, 몽골 대륙으로 확산

'세종시=행정수도' 기운, 몽골 대륙으로 확산

한국과 몽골의 정상회담을 계기로 '세종시=행정수도'의 기운이 다시 대륙으로 확산되고 있다.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이하 행복청, 청장 강주엽)은 몽골 하르허롬시청과 행정수도 건설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지난 9일 몽골 울란바타르에서 개최된 한몽 정상회담이 결실을 가져왔다. 이날 양국 정상이 임석한 가운데 협약서 교환이 이뤄졌다. 몽골 정부는 신행정수도인 하르허롬 개발을 앞두고 행정수도로 건설 중인 세종시 모델을 벤치마킹 대상으로 삼았다. 하르허롬은 옛 몽골제국의 수도로 새로운 행정수도 지역으로 조성될 예정인데, 수..

올해 첫 충남권 열대야주의보 발표… 보령·부여·논산 등
올해 첫 충남권 열대야주의보 발표… 보령·부여·논산 등

충남 보령과 부여, 논산에 올여름 충남권 첫 열대야 주의보가 내려졌다. 10일 대전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보령 도서지역을 제외한 보령과 부여, 논산에 열대야 주의보가 발표됐다. 이날 밤부터 11일 아침 사이 대전과 세종, 충남 천안·당진·서산·태안·홍성·보령·서천의 최저기온도 26도 이상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된다. 열대야는 밤사이 기온이 충분히 떨어지지 않아 오후 6시부터 다음 날 오전 9시까지 최저기온이 25도 이상 유지되는 현상이다. 대전지방기상청은 밤에도 기온과 습도가 높게 유지되는 만큼 수분을 충분히 섭취하고, 노약자와 온..

대전 전국 최초 도입한 3칸 굴절버스 `스톱` 위기
대전 전국 최초 도입한 3칸 굴절버스 '스톱' 위기

대전시가 전국 최초로 도입한 3칸 굴절버스가 임시 운행도 못해보고 '스톱'위기를 맞았다. 9일 대전시에 따르면 시는 지난해 7월 대전교통공사를 통해 차량수입대행업체와 92억 원 규모의 3칸 굴절버스 구매 계약(3대)을 체결했다. 3칸 굴절버스는 중국 CRRC사의 'ART' 차량으로 이중 1대는 지난해 10월 대전시에서 시범 운행을 하기도 했다. 하지만, 대전시가 73억의 선금을 지급한 3칸 굴절버스 2대가 결국 납품 기한인 지난달 30일까지 국내에 들어오지 못했다. 그동안 납품 차량수입대행업체가 자금난으로 이미 제작된 차량 2대를..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불법 주차 차량 피해 중앙선 침범 ‘아찔’ 불법 주차 차량 피해 중앙선 침범 ‘아찔’

  • 폭우에 쏟아진 토사로 도로 통제 폭우에 쏟아진 토사로 도로 통제

  • 초복 앞두고 삼계탕 나눔 초복 앞두고 삼계탕 나눔

  • 어르신들 바둑·장기 한마당 어르신들 바둑·장기 한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