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홍성군보건소(사진-홍성군제공) |
참여 대상은 40~64세 갱년기 증상을 겪고 있는 홍성군민으로, 신청 기간은 14일부터 31일까지다. 선착순 20명을 모집하며, 신청은 홍성군보건소 지역보건팀(041-630-9082)으로 전화 접수하면 된다.
프로그램은 8월 4일부터 9월 29일까지 약 두 달간 운영된다. 매주 화·목요일 오전 10시, 홍성군보건소 2층 대회의실에서 회차별 1~2시간씩 진행된다. 구성 내용은 ▲한의사 한방진료 ▲갱년기 증상 관리 교육 ▲기공체조 ▲꽃차 체험 ▲음악·싱잉볼 명상 ▲웃음치료 ▲원데이 클래스 공예 프로그램 등으로 다양하다.
갱년기는 남녀 모두가 겪는 자연스러운 생애 과정이지만, 개인별 증상과 정도가 달라 체계적인 건강관리가 필요하다는 게 보건소 측의 설명이다.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참여자들은 개인별 맞춤 한방 건강관리법을 배우고, 신체 활력 증진과 불면 증상 완화, 스트레스 해소를 위한 다양한 활동에 참여할 수 있다.
이용숙 홍성군보건소 건강증진과장은 "이 프로그램이 갱년기 증상을 겪고 있는 중년들의 몸과 마음을 돌보고 더욱 건강한 미래를 준비하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군민의 건강 증진을 위한 생애주기별 맞춤형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홍성=김재수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김재수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