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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기욱 서산시의회 부의장(사진=김기욱 의원 제공) |
김 부의장은 최근 열린 제313회 임시회에서 전반기 부의장으로 선출된 뒤 "시민 여러분께서 보내주신 소중한 믿음과 성원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더 큰 책임감을 갖고 시민의 기대에 부응하는 의정활동으로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부의장이라는 자리는 명예보다 책임이 앞서는 자리"라며 "의장과 함께 의원 간 화합과 원활한 의회 운영을 뒷받침하고, 시민의 다양한 목소리가 시정과 의정에 충실히 반영될 수 있도록 가교 역할을 성실히 수행하겠다"고 강조했다.
특히 김 부의장은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을 이어가겠다는 의지를 분명히 했다. 그는 "시민 여러분께서 보내주신 소중한 믿음을 늘 가슴에 새기고 더욱 낮은 자세로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겠다"며 "탁상보다 현장에서 답을 찾고, 시민과 함께 호흡하는 의정활동을 펼치겠다"고 밝혔다.
이어 "약속은 반드시 지키고 말보다 행동으로 보여드리는 시의원이 되겠다"며 "시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만들어내는 것이 의회의 가장 중요한 역할인 만큼 책임감을 갖고 맡은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 부의장은 또 "지역 발전과 서산시의 더 나은 미래를 위해 시민과 늘 함께 뛰겠다"며 "초심을 잃지 않고 시민 행복과 지역경제 활성화, 생활환경 개선 등 시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정책 마련에도 적극 힘쓰겠다"고 강조했다.
끝으로 "시민 여러분께서 보내주신 지지와 신뢰를 결코 가볍게 여기지 않겠다"며 "앞으로도 신뢰받는 의회, 소통하는 의회를 만드는 데 모든 역량을 쏟아 시민 기대에 반드시 보답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제10대 서산시의회는 전반기 원구성을 마무리하고 본격적인 의정활동에 돌입했으며, 김기욱 부의장은 의장단의 일원으로 의원 간 협력과 소통을 이끌며 시민 중심의 의회 운영에 힘을 보탤 예정이다.
서산=임붕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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