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수 서산시의회 행정문화복지위원장, "축하보다 책임, 시민이 체감하는 의정으로 보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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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수 서산시의회 행정문화복지위원장, "축하보다 책임, 시민이 체감하는 의정으로 보답"

제10대 서산시의회 행정문화복지위원장 선출, "말보다 결과, 자리보다 일로 시민 신뢰 받겠다"

  • 승인 2026-07-10 10:40
  • 임붕순 기자임붕순 기자
이정수 서산시의원
이정수 서산시의회 행정문화복지위원장(사진=이정수 의원 제공)
제10대 서산시의회 전반기 행정문화복지위원회 위원장으로 선출된 이정수 의원이 "축하보다 책임을 먼저 생각하겠다"며 시민 중심의 의정활동을 다짐했다.

이 위원장은 최근 제313회 임시회에서 행정문화복지위원장으로 선출된 뒤 "위원장이라는 직책은 영예보다 무거운 책임의 자리"라며 "시민의 기대를 늘 가슴에 새기고 실질적인 성과를 만들어 내는 의정활동을 펼치겠다"고 밝혔다.

행정문화복지위원회는 행정, 문화·관광, 교육, 복지, 보건 등 시민 생활과 직결되는 분야를 담당하는 상임위원회로, 시민 삶의 질 향상과 지역 발전을 위한 정책 심의와 행정 견제 기능을 수행한다.

이 위원장은 앞으로 집행부에 대한 합리적인 견제와 함께 시민에게 필요한 정책은 적극 지원하는 균형 있는 의정활동을 펼치겠다는 의지도 밝혔다.

그는 "말보다 결과로, 자리보다 일로 시민 여러분께 보답하겠다"며 "현장의 목소리를 가장 먼저 듣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또한 "행정문화복지위원회가 시민의 다양한 의견을 담아내는 소통의 창구가 될 수 있도록 위원들과 협력하며 합리적인 의사결정을 이끌겠다"며 "교육과 문화, 복지, 행정 전 분야에서 시민 행복을 높일 수 있는 정책 발굴에도 힘쓰겠다"고 말했다.

이어 "의회는 시민의 삶을 변화시키는 정책을 만드는 곳인 만큼 늘 현장을 중심에 두고 발로 뛰는 의정활동을 이어가겠다"며 "시민들의 작은 목소리도 놓치지 않는 책임 있는 위원장이 되겠다"고 덧붙였다.

제10대 서산시의회 전반기 행정문화복지위원회는 앞으로 조례안 심사와 주요 시책 점검, 예산안 심의 등을 통해 시민 복리 증진과 지역 발전을 위한 정책 추진에 본격적으로 나설 예정이다.
서산=임붕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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