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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YWCA, 기후위기 시대 생명을 살리는 ‘환경선교사’ 교육
7월 15일은 녹색교회인 가장제일교회 소종영 담임목사 설교

  • 승인 2026-07-09 14:55
  • 한성일 기자한성일 기자
환경선교사 포스터
대전YWCA(회장 김영아)는 7월 15일부터 격주로 수요일 오전 10시부터 낮 12시까지 대전YWCA 4층 대강당에서 '환경선교사' 교육을 진행한다. 사진=대전YWCA 제공
“기후 정의를 실천하는 ‘환경선교사’로 함께 할 여러분을 기다립니다.”

대전YWCA(회장 김영아)는 7월 15일부터 격주로 수요일 오전 10시부터 낮 12시까지 대전YWCA 4층 대강당에서 '환경선교사' 교육을 진행한다.

이번 교육은 기후위기 시대에 그리스도인들이 창조세계를 돌보고, 교회와 지역사회 안에서 환경 보호와 지속가능한 삶을 실천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총 4회 과정으로 운영되며, 환경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실천 방안을 함께 배우고 나누는 시간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첫 번째 교육(7월 15일)은 녹색교회인 가장제일교회 소종영 담임목사의 설교를 시작으로 교육의 문을 연다.

이어 7월 29일에는 이현아 목사가 '기후정의 실현을 위한 신학적 토대'를 주제로 기후위기와 환경 실천에 대한 신학적 의미를 살펴본다.

8월 12일에는 고은아 소장이 '대전의 환경문제와 우리의 과제'를 주제로 한 강의를 통해 지역 환경 현황과 우리가 함께 고민해야 할 과제를 나눈다.

마지막 8월 26일에는 '전국 녹색교회 사례 소개와 실천 워크숍'을 통해 교회 안에서 실천할 수 있는 다양한 환경 활동을 모색하며 교육을 마무리한다.

김영아 대전YWCA 회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양성된 환경선교사들이 각 교회와 지역사회에서 환경 실천을 확산하는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교류와 협력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교육 대상은 환경에 관심 있는 기독교인으로, 참가비는 1만 원이다. 참가 신청은 7월 14일까지 가능하고, 전화(042-254-3035) 또는 포스터 내 QR코드를 통한 구글폼으로 신청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대전YWCA(042-254-3035)로 문의하면 된다.


한성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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