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병래 남동구청장, 취임 축하난 '아름다운가게'에 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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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래 남동구청장, 취임 축하난 '아름다운가게'에 기부

지역사회 나눔과 자원 순환 실천
기후위기 취약계층 돕는 바자회와 연계

  • 승인 2026-07-09 13:03
  • 주관철 기자주관철 기자
화분 ‘아름다운 가게’ 기부
이병래 인천 남동구청장이 취임 축하난을 '아름다운 가게'에 기부하며 지역사회 나눔과 자원 순환을 실천했다./사진=남동구청 제공
이병래 인천 남동구청장이 지난 7일 열린 '아름다운가게 인천간석점 개점 4주년 기념 바자회'에 맞춰 취임 축하난과 화분 50점을 기부했다.

이병래 구청장이 기부한 물품은 대형 화분 5점, 중형 화분 3점, 난 화분 43점 등 총 50점으로, 금액으로 환산하면 약 120만 원 상당 규모이다.

이날 기부된 50점의 화분은 아름다운가게 인천간석점을 통해 시민들에게 합리적인 가격으로 판매됐다. 수익금은 전액 기후위기 취약계층을 돕는 '나눔보따리 사업'에 사용된다.

이병래 구청장은 "축하의 마음을 담아 주신 화분이 다시 어려운 이웃을 돕는 기부로 이어져 기쁘다"며 "작게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아름다운가게 측도 "지역 주민과 함께 나눔과 순환의 문화를 만들어가는 데 동참해 주셔서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남동구와 협력해 어려운 이웃을 돕겠다고 밝혔다.

아름다운가게는 시민들의 자발적인 물품 기증을 통해 자원 순환을 실천하고, 판매 수익금으로 소외된 이웃을 지원하는 비영리 공익법인이다. 인천=주관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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