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 진뱅크 복구공사장 안전보건 캠페인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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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 진뱅크 복구공사장 안전보건 캠페인 실시

공사관계자·근로자 20여 명 대상…추락·끼임 등 위험요인 점검

  • 승인 2026-07-09 10:27
  • 홍주표 기자홍주표 기자
사진3_공사 관계자 및 현장근로자를 대상 TBM(작업 전 안전회의
공사 관계자 및 현장근로자 대상 TBM(작업 전 안전회의) 및 안전교육 모습.(사진=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 제공)
산림유전자원 보존 시설 복구공사의 안전 점검이 작업 전 위험요인 확인과 근로자 안전의식 제고에 맞춰 이뤄졌다.

산림청 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는 9일 산림유전자원 Gene Bank 복구공사 사업장에서 공사관계자와 현장근로자 20여 명을 대상으로 '안전보건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건축과 전기 등 전문 공사가 함께 이뤄지는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에서는 추락, 끼임, 낙하, 충돌 등 공사 과정에서 반복적으로 나타날 수 있는 위험요인을 사전에 점검했다.

일상 안전점검을 위한 교육도 병행됐다. 센터는 작업 전 안전점검회의인 TBM(Team Briefing Meeting) 방법과 안전장비 사용 요령을 설명하고,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법과 설치 위치도 안내했다.

보호구 착용 상태를 서로 확인하는 교차 점검 교육도 이어졌다. 단순한 안전 당부보다 실제 작업 현장에서 근로자들이 스스로 위험요인을 살피고 점검 절차를 생활화하도록 하는 데 무게를 뒀다.

이동민 주무관은 "산림유전자원의 미래를 안전하게 보존할 진뱅크를 복구하는 만큼 공사 현장의 안전 확보도 중요하다"며 "이번 캠페인을 계기로 현장 근로자들이 공감할 수 있는 안전문화를 정착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충주=홍주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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