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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안소방서는 충남 전 지역에 호우 기상특보가 발표된 가운데 8일 소회의실에서 상황판단회의를 열고 여름철 풍수해 대응태세를 점검했다.(사진=태안소방서 제공) |
태안소방서(서장 류진원)는 충남 전 지역에 호우 기상특보가 발표된 가운데 8일 소회의실에서 상황판단회의를 열고 여름철 풍수해 대응태세를 점검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집중호우로 인한 인명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실시간 상황관리 ▲신고 폭주 대응체계 ▲침수·붕괴 우려지역 관리 ▲유관기관 공조체계 유지 ▲현장 상황 신속 전파 방안 등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또 풍수해 대응 장비 점검과 함께 구조·구급대원의 바디캠 활용, 디지털 장비 사전 점검, 재난안전통신망 적극 활용 등 현장 대응력을 높이기 위한 세부 대책도 마련했다.
소방서는 앞으로도 기상 상황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며 풍수해 발생 시 비상대응체계를 신속히 가동하고, 재난 규모에 따른 선제적 소방력 운용과 관계기관 협업을 통해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빈틈없는 대응체계를 유지할 계획이다.
류진원 서장은 "풍수해는 예측이 어렵고 짧은 시간에도 큰 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선제적인 대비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소방서는 선제적 대응과 현장 대응력 강화, 군민 안전 최우선으로 어떠한 재난 상황에서도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철저하게 대비책을 마련할 것"이라고 말했다.
태안=김준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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