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시, 다문화가족협의회 위원 16명 새롭게 위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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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다문화가족협의회 위원 16명 새롭게 위촉

  • 승인 2026-07-09 10:48
  • 고중선 기자고중선 기자
다문화가족협의회 위촉식 (2)
공주시는 8일 시청 대백제실에서 공주시 다문화가족협의회 위원 위촉식 및 회의를 개최했다.(사진=공주시 제공)
공주시(시장 최원철)는 지난 8일 시청 대백제실에서 공주시 다문화가족협의회 위원 위촉식 및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이번 위촉식을 통해 각 읍면동별로 1명씩 총 16명의 위원이 새롭게 위촉됐다. 이들은 앞으로 2년간 다문화가족의 인적 네트워크 강화와 안정적인 지역사회 정착 지원을 위해 구성된 공주시 다문화가족협의회에서 본격적인 활동을 펼치게 된다.

또한, 이날 위촉식에서는 향후 협의회를 이끌어갈 신임 임원진을 선출했으며, 올해 추진될 다문화가족 지원 사업 전반에 대해 설명하고 긴밀한 협력 방안을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공주시 다문화가족협의회는 지역별 '행복모임' 프로그램 선정 및 운영은 물론,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시정에 전달하는 소통 창구로서 다문화가족을 위한 다양한 맞춤형 지원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최원철 시장은 "다문화가족협의회는 시 정책 발전을 위한 현장의 생생한 의견을 청취할 수 있는 소중한 소통 창구라는 점에서 그 역할과 책임이 매우 크다"라며, "새롭게 위촉된 위원들께서 아낌없는 조언과 좋은 의견을 적극적으로 제시해 주시길 바라며, 시에서도 다문화가족이 안심하고 정착해 지역의 주역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공주=고중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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