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시, ‘2026년 상반기 통일동산 관광특구 활성화 추진 협의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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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2026년 상반기 통일동산 관광특구 활성화 추진 협의회’ 개최

  • 승인 2026-07-09 08:51
  • 염정애 기자염정애 기자
활성화 추진 협의회’ 개최
파주시, '2026년 상반기 통일동산 관광특구 활성화 추진 협의회' 개최(사진= 파주시 제공)
파주시는 '2026년 상반기 통일동산 관광특구 활성화 추진협의회'를 개최하고, 관광특구 활성화를 위한 주요 현안 및 향후 계획과 '관광특구 진흥계획' 수립에 대해 논의했다.

'통일동산 관광특구 활성화 추진협의회'는 지역대표, 시의원, 관광특구 사업자, 공공기관, 관광전문가, 대학교수 등 총 16명으로 구성됐으며, 관광특구 내 지역경제 활성화 사업을 효율적으로 추진하고 민관 협력을 이끌어내는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이번 협의회에서는 ▲제9회 삼도품 축제 ▲헤이리 판 페스티벌 ▲통일동산 관광특구 방문주간 등 2025년 하반기 행사 계획과 통일동산 관광특구 진흥계획 수립 추진 사항을 공유했다. 아울러 2026년 통일동산 관광특구 진흥계획 수립과 관련해 다양한 시설과 프로그램을 연계한 외국인 관광객 유치 방안에 대해서도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특히 위원들은 통일동산 관광특구만의 고유한 정체성을 확립하기 위한 브랜드 이미지(BI) 개발의 중요성에 공감하며, 관광특구의 역사·문화적 특성을 반영한 디자인 방향성과 외국인 관광객을 겨냥한 효과적인 상표화(브랜딩) 전략에 대해 심도 있는 의견을 나누었다.

이명희 관광과장은 "통일동산 관광특구가 지역 주민과 상생하는 세계적인 평화·문화 관광 명소로 도약할 수 있도록 위원들과 지속적으로 소통하고 협력해 나가겠다"라며, "오늘 논의된 브랜드 이미지(BI) 개발 방향과 다양한 제안들을 '2026년 통일동산 관광특구 진흥계획'에 적극 반영해 '외국인 관광객 유치'와 '지역경제 활성화'라는 두 가지 목표를 모두 달성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정책을 추진하겠다"라고 밝혔다.


파주=염정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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