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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창군자원봉사센터가 8일 '고창책담(譚) 문화봉사단' 5회차 활동을 하고 있다.(사진=독자 제공) |
이번 활동은 책을 매개로 어르신들의 삶의 이야기를 나누고 세대 간 공감과 소통을 이끌어 내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 어르신들은 어린 시절 심부름을 하던 기억과 당시 즐겨 먹었던 간식 이야기 등을 나누며 자연스럽게 추억을 공유하는 따뜻한 시간을 가졌다.
특히 북꽃 놀이센터 배길숙 강사와 고창 책담(譚) 문화봉사단 전문봉사자들이 함께 참여해 어르신들의 이야기를 경청하고 소통을 이끌며 현장의 분위기를 한층 더 풍성하게 만들었다.
김옥 고창군자원봉사센터 이사장은 "책을 통해 어르신들의 삶의 이야기를 나누고 서로의 경험을 공감하는 과정 자체가 소중한 치유와 나눔의 시간"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어르신들이 즐겁고 의미 있는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다양한 문화봉사 프로그램을 지속 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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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창군자원봉사센터 '고창책담(譚) 문화봉사단' 5회차 활동/독자 제공 |
고창=전경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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