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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 고창군이 8일 농업 피해 예방을 위해 선제 점검을 실시하고 있다.(사진=고창군 제공) |
고창군은 8일 34세 청년 농업인이 고추 약 1만여 평과 땅콩 2만여 평을 재배하고 있는 농장을 방문해 배수로 정비 상태와 작물 생육 상황을 살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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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 고창군이 8일 농업 피해 예방을 위해 선제 점검을 실시하고 있다.(사진=고창군 제공) |
특히 배수로 확보와 시설 하우스 점검, 농작물 관리 등 장마철 필수 대응 사항을 현장에서 직접 확인하며 농업인들에게 철저한 대비를 당부했다.
오성동 고창군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장마철에는 짧은 시간에 많은 비가 집중될 수 있어 사전 대비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배수로 정비와 시설물 점검을 철저히 하고, 기상 상황을 수시로 확인해 농작물 피해를 최소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고창군은 부서별로 비상 대응체계를 유지하며 농업 현장의 피해 예방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무엇보다 농업인들의 안전이 최우선인 만큼, 위험 상황 발생 시 신속히 대처해 주시길 바란다"고덧붙였다.
고창군은 이번 집중호우에 대비해 관련 부서 간 협업체계를 강화하고 있으며, 폭우로 인한 농업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한 대응에 나서고 있다.
군은 앞으로도 기상 상황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며 농업인의 안정적인 영농활동을 적극 지원할 방침이다.
고창=전경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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