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산학부모회협의회 총회 개최… 학교 간 소통 강화·장학사업 발굴 뜻 모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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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학부모회협의회 총회 개최… 학교 간 소통 강화·장학사업 발굴 뜻 모아

  • 승인 2026-07-09 06:29
  • 신언기 기자신언기 기자

예산교육지원청은 관내 학부모회 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총회를 열고 학교 간 협력 체계 강화와 학생 지원을 위한 공동 사업 추진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참석자들은 매월 정기회의를 통해 교육 정보를 공유하고 장학기금 조성 등 실질적인 협력 과제를 발굴하기로 뜻을 모았습니다. 교육지원청은 학부모회를 교육의 핵심 동반자로 삼아 협의회가 자율적이고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이어갈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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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제2회 예산학부모회협의회 총회' 개최(사진=예산교육지원청 제공)
예산지역 학부모들이 한자리에 모여 학교 간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학생 지원을 위한 공동사업 추진 방안을 논의했다.

예산교육지원청은 지난 8일 별관 3층 공감실에서 유치원과 초·중·고·특수학교 학부모회장 및 임원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제2회 예산학부모회협의회 총회'를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총회는 학교별 학부모회가 운영 경험을 공유하고 지속적인 협력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참석자들은 학부모회의 자율성과 민주적인 운영 방향을 논의하는 한편 학생들의 교육환경 개선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교환했다.

행사는 교육과장의 환영 인사에 이어 이대열 장학사가 올해 주요 교육정책과 중점 추진사업을 설명하는 순서로 진행됐다.

참석한 학부모들은 교육지원청의 주요 사업을 공유받고 지역 교육 발전 방향에 대해 이해를 넓히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진 협의에서는 협의회의 지속적인 운영 방안이 주요 안건으로 다뤄졌으며, 참석자들은 매월 첫 번째 수요일 오전 10시에 정기회의를 개최하기로 뜻을 모아 학교별 교육활동과 행사 정보를 공유해 교류를 활성화하는 방안도 논의했다.

아울러 학생들을 위한 장학기금 조성과 장학사업 발굴 등 공동 추진 과제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눴다.

최근 교육 현장에서는 학교와 가정, 지역사회가 함께 참여하는 교육협력이 중요해지면서 학부모회의 역할도 점차 확대되고 있다.

특히 학교별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교육공동체 간 협력체계를 구축하는 것은 학생들의 교육활동을 지원하는 중요한 기반으로 평가받고 있다.

예산학부모회협의회 관계자는 "이번 총회를 계기로 학교별 학부모회가 더욱 긴밀하게 소통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다"며 "앞으로 정기적인 협의를 통해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학생들을 위한 장학사업 등 실질적인 공동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예산교육지원청 관계자는 "학부모는 학교교육의 중요한 동반자"라며 "협의회가 자율성과 민주성을 바탕으로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고, 교육공동체가 함께 성장하는 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예산=신언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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