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민 제27대 예산군농업기술센터 소장 취임… "현장·스마트농업 중심 농정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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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민 제27대 예산군농업기술센터 소장 취임… "현장·스마트농업 중심 농정 강화"

  • 승인 2026-07-09 06:29
  • 신언기 기자신언기 기자

이상민 소장이 제27대 예산군농업기술센터 소장으로 취임하며 스마트농업 확산과 청년농업인 육성을 통한 지속가능한 농업 기반 조성을 핵심 과제로 발표했습니다. 이 소장은 기후변화 대응과 농업 기계화, 로컬푸드 활성화 등 생산부터 유통까지 연계된 현장 중심의 기술 지원을 강화하여 지역 농업의 경쟁력을 높일 계획입니다. 특히 디지털 농업 기술 보급과 맞춤형 영농 지원을 통해 농촌 고령화와 인력 부족 문제를 해결하고 농업인의 경영 안정과 소득 증대에 행정력을 집중할 예정입니다.

3.예산군농업기술센터 이상민 소장
이상민 소장
예산군농업기술센터를 이끌 제27대 이상민〈사진〉소장이 지난 8일 공식 취임하며 지역 농업의 미래 경쟁력 확보를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새 지도부는 스마트농업 확산과 청년농업인 육성, 현장 중심 기술지원을 핵심 과제로 제시하며 지속가능한 농업 기반 조성에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

이 소장은 1991년 3월 19일 태안군농촌지도소에서 공직생활을 시작한 뒤 2008년 예산군농업기술센터로 자리를 옮겨 회계, 축수산유통 분야를 비롯해 기획운영팀장과 농촌자원과장, 기술보급과장, 기술지원과장 등을 두루 거치며 지역 농업정책과 기술보급 업무를 담당해 왔다.

취임 이후에는 변화하는 농업환경에 대응할 수 있는 스마트농업 기반 확대와 청년농업인 정착 지원에 중점을 둘 방침이다.

또한 친환경 농업기술 보급과 기후변화 대응 역량을 높여 지역 농업의 지속가능성을 확보하는 데 행정력을 집중할 예정이다.

세부적으로는 스마트팜과 청년농업인 육성, 농업기계화 촉진, 스마트농기계교육장 운영을 통한 안전교육 강화, 벼 직파재배 확대, 환경제어기기와 미래형 다축재배 기술 보급, 시설쪽파 신기술 확산 등 생산현장의 경쟁력 향상을 위한 사업을 추진한다.

이와 함께 축산 사육환경 개선, 귀농인 창업 및 농업시설 환경개선 지원, 농작업 안전관리, 로컬푸드 직매장 운영 활성화, 지역 먹거리 선순환체계 구축, 공공급식 안전성 확보 등 생산부터 유통까지 연결되는 농업정책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아울러 스마트농기계 교육장 신축과 스마트팜 복합단지 조성 등 미래 농업 인프라 구축도 주요 과제로 추진된다.

농업 현장에서는 이상기후와 농촌 고령화, 인력 부족 등으로 생산환경 변화가 빨라지고 있어 스마트 기술을 활용한 생산성 향상과 청년농 유입 확대가 지역 농업의 중요한 과제로 꼽힌다.

이에 따라 예산군농업기술센터 역시 디지털 농업기술 보급과 맞춤형 영농지원을 통해 농업인의 경영 안정과 소득 증대에 힘을 보탠다는 구상이다.

이상민 소장은 "농업인들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현장에서 필요한 기술과 지원이 적기에 이뤄질 수 있도록 하겠다"며 "스마트농업 확산과 맞춤형 기술지도를 통해 예산 농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농업인이 체감하는 농촌지도 행정을 실현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예산=신언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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