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광군-한국산림아카데미재단, 산림·정원 상생발전 '맞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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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군-한국산림아카데미재단, 산림·정원 상생발전 '맞손'

정원문화 확산 협력체계 구축

  • 승인 2026-07-08 15:35
  • 이승주 기자이승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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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영광군이 7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한국산림아카데미재단과 산림자원의 보전과 활용, 정원문화의 창출과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있다.(사진=영광군 제공)
전남 영광군이 7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한국산림아카데미재단과 산림자원의 보전과 활용, 정원문화의 창출과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장세일 영광군수와 안진찬 한국산림아카데미재단 이사장을 비롯해 양 기관 관계자와 영광군 명예홍보대사 최귀화 배우 등 1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산림자원의 보전 및 활용 ▲정원문화 창출 및 확산 ▲산림·정원 분야 전문인력 양성 ▲신기술 및 정보교류 ▲우수 임산물 생산 및 유통 활성화를 위한 자문 및 홍보 등 다양한 분야에서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한국산림아카데미재단은 산림 및 정원 분야 전문인력 양성과 산림문화 확산에 앞장서 온 전문 교육기관으로, 이번 협약을 계기로 영광군과 함께 지역 임업 발전과 정원문화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협력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안진찬 한국산림아카데미재단 이사장은 "영광군과의 협력을 통해 산림·정원 분야 교육과 정보교류를 활성화하고, 지역 임업 발전과 정원문화 확산을 위해 적극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장세일 영광군수는 "이번 협약은 산림자원의 가치를 높이고 정원문화 확산을 위한 뜻깊은 출발점"이라며 "물무산 지방정원 조성 등 주요 산림·정원 사업과 연계해 군민이 체감하는 산림복지 서비스를 확대하고, 지속가능한 산림정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영광=이승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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