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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 강서구청 전경.(사진=강서구 제공) |
부산 강서구 민선9기 구청장직 인수위원회는 8일 강서열린문화센터에서 해단식을 열고 그동안의 활동 결과와 주요 정책 제언을 박상준 강서구청장에게 전달했다고 밝혔다.
인수위원회는 분야별 전문가와 지역 인사들로 구성돼 부서별 주요 업무와 현안을 검토하고 공약 이행 방안을 구체화하는 데 집중했다. 현장 방문을 통해 사업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실현 가능성과 관계기관 협력 방안도 함께 살폈다.
인수위는 새 구정 구호를 '변화의 시작, 함께 뛰는 강서'로 확정하고 △교통혁신 정주도시 △세계를 잇는 관문도시 △미래성장 교육·문화·복지 △AI 산업혁신도시 △현장중심 책임행정 등 5대 구정목표를 제안했다.
또한 지역 주요 현안과 국책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서는 부산시와 중앙정부, 관계기관 간 협력체계 구축이 중요하다는 의견을 제시했으며, 구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위해 현장 중심 행정을 강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윤종현 인수위원장은 "20일 동안 함께한 인수위원과 자문위원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인수위에서 논의한 내용이 민선9기 강서구정의 안정적인 출발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박상준 강서구청장은 "인수위원회가 제안한 다양한 의견을 구정에 적극 반영해 강서 발전과 구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현장에서 뛰는 행정을 펼치겠다"고 밝혔다.
부산=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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