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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 동구가 '희망2026 나눔캠페인' 우수 구·군 종합평가에서 부산 최초 3년 연속 최우수구로 선정된 가운데 열린 '희망2026 이웃돕기 유공자 포상식'에서 강철호 동구청장과 관계자들이 표창기를 전달받고 있다.(사진=부산 동구 제공) |
부산 동구는 '희망2026 나눔캠페인' 우수 구·군 종합평가에서 3년 연속 최우수구로 선정돼 표창을 받았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희망나눔캠페인 추진 실적과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 기여도를 종합적으로 심사한 것으로, 동구는 민관 협력을 기반으로 한 모금 활동 성과를 높게 평가받았다.
동구는 지난해 12월 1일부터 올해 1월 31일까지 진행된 캠페인에서 2,361명이 참여해 총 12억398만6,635원을 모금했다. 이는 목표액 대비 687.9%에 해당하는 규모로, 동구 역대 최고 모금액이다.
모금된 성금은 신사회 문제 대응과 안전한 일상 지원, 사회적 돌봄, 교육·자립 역량 강화 등 4대 분야를 비롯해 위기가구 발굴과 지역사회 문제 해결 사업에 활용될 예정이다.
이웃돕기 유공자 포상에서는 시민장례식장과 동구 복지정책과 변은순 팀장이 부산광역시장상을 받았으며, ㈜부산환경산업과 ㈜부산동부환경은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상을 수상했다.
강철호 동구청장은 "3년 연속 최우수구 선정은 주민과 기업, 단체가 함께 만들어낸 성과"라며 "앞으로도 나눔문화 확산을 통해 더욱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부산=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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