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의회 행정보건복지위 새 출범…김일수 위원장·권백신 부위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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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의회 행정보건복지위 새 출범…김일수 위원장·권백신 부위원장

  • 승인 2026-07-08 15:54
  • 권명오 기자권명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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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3대 전반기 행정보건복지위원회.(제공=경북도의회)
경북도의회 행정보건복지위원회가 제13대 전반기 원 구성을 마무리하고 새 지도부 체제로 의정활동을 시작한다.

도의회는 8일 제364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행정보건복지위원장에 구미 출신 김일수 의원을, 부위원장에는 안동 출신 권백신 의원을 각각 선출했다고 밝혔다.

행정보건복지위원회는 김일수 위원장과 권백신 부위원장을 비롯해 최병준(경주), 박채아(경산), 이동업(포항), 노성환(고령), 연규식(포항), 조용진(김천), 마정연·허지훈(비례) 의원 등 모두 10명으로 구성됐다.

이 위원회는 경상북도 행정 전반은 물론 보건·복지 정책, 재난 대응, 지방재정 운용, 저출생 및 인구감소 대응 등 도민 생활과 밀접한 분야를 담당하는 상임위원회다. 앞으로 관련 조례안과 예산안 심사, 주요 정책 점검 등을 통해 집행부에 대한 견제와 정책 대안을 제시하는 역할을 맡게 된다.

김일수 위원장은 지난 제12대 도의회에서 행정보건복지위원회 부위원장과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며 복지와 안전, 지방재정 분야를 중심으로 의정 경험을 쌓았다.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는 의정활동에 꾸준히 힘써왔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권백신 부위원장은 국회의원 보좌관을 시작으로 국토교통부 장관 정책보좌관, 코레일관광개발 대표이사 등을 지내며 중앙정부와 공공기관에서 다양한 행정 경험을 축적했다. 이러한 실무 경험이 위원회 운영과 정책 조율 과정에서 강점으로 작용할 것으로 전망된다.

김 위원장은 "행정보건복지위원회는 도민의 삶의 질과 직결되는 정책을 다루는 중요한 상임위원회"라며 "합리적인 견제와 협력을 바탕으로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안동=권명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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