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공의 수련환경 혁신사업 대전성모병원·세종충남대병원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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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공의 수련환경 혁신사업 대전성모병원·세종충남대병원 선정

대전성모병원 인턴·내과·외과 등 5개 수련과목

  • 승인 2026-07-08 18:10
  • 임병안 기자임병안 기자
대전성모병원
대전성모병원이 정부의 전공의 수련환경 혁신지원 사업에 선정돼 내과·외과·응급의학과·신경외과 등 총 5개 수련과목에서 시행된다.  (사진=대전성모병원 제공)
수련 질 평가를 통해, 수련성과 상위 병원에 정부가 수련환경 혁신 지원금을 지급하는 '2026년 전공의 수련환경 혁신지원 사업'에 가톨릭대 대전성모병원과 세종충남대병원이 선정됐다. 대전성모병원은 수련환경평가 결과, 올해 사업계획을 바탕으로 한 서류심사 및 현장평가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평가 결과 대전성모병원은 대전에서 유일하게 선정돼, 인턴을 비롯해 내과·외과·응급의학과·신경외과 등 총 5개 수련과목이 선정, 교육 운영과 수련환경 개선을 위한 기반을 마련했다.

또한 책임지도 전문의와 교육전담 지도전문의 운영을 체계화해 시설·인력·장비, 수련시간과 휴식시간 규칙 준수 등 전공의 수련을 위한 제반 환경이 충분히 구축되도록 관리 감독도 강화할 계획이다. 세종충남대병원은 인턴과 내과에서 선정됐다.

강전용 병원장은 "전공의가 전문의로서 실질적인 역량을 키워 나갈 수 있도록 수련 내실화에 힘쓰고 지도전문의와 교육자원 등 수련 기반 확충에도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임병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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