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장애인자립생활센터, 장애 인식개선 공모전 우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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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장애인자립생활센터, 장애 인식개선 공모전 우수상

권리중심 공공일자리 참여자, 자화상과 작품으로 장애 인식개선 메시지

  • 승인 2026-07-08 14:42
  • 정진헌 기자정진헌 기자
장애 인식개선 공모전 우수상1
장애 인식개선 공모전 우수상.(사진=양산시 제공)
양산시는 양산장애인자립생활센터가 지난 1일 전국 권리중심 중증장애인 맞춤형공공일자리협회 창립 5주년을 기념해 열린 장애인 인식개선 문화예술 공모전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수상작은 권리중심 중증장애인 맞춤형 공공일자리 사업 참여자가 직접 그린 자화상과 권리중심 일자리에 대한 생각을 담은 글귀로 구성됐다. 특히 '권리중심은 나의 영원한 일자리'라는 문구에는 권리중심 공공일자리가 단순한 고용을 넘어 장애인의 자립과 사회참여를 지원하고 삶의 기반이자 희망이 되는 소중한 일자리임을 진솔하게 담아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번 수상은 참여자가 자신의 삶과 이야기를 예술로 표현해 이뤄낸 뜻깊은 성과로, 장애인 권익 증진과 지역사회 장애 인식 개선에 긍정적인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센터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참여자들이 자신의 삶과 생각을 작품에 진솔하게 담아낸 결과라는 점에서 더욱 뜻깊다"며 "앞으로도 장애인의 권리와 사회참여의 가치를 널리 알릴고,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장애 인식개선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부산=정진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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