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연수구, 민선 9기 출범과 동시에 '현장 행정'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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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연수구, 민선 9기 출범과 동시에 '현장 행정' 돌입

이재호 구청장 "공약은 현장에서 답 찾는다"

  • 승인 2026-07-08 13:49
  • 주관철 기자주관철 기자
전격 현장 행정 돌입(3)
인천시 연수구 이재호 구청장이 민선 9기 출범과 동시에 8일, 원도심 활성화와 광역 교통망 구축의 핵심 시설인 '인천발 KTX 송도역 환승시설 증축 현장'을 방문해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사진=연수구청 제공
인천시 연수구(구청장 이재호)가 민선 9기 출범과 동시에 현장 소통 행정을 본격 가동하며 핵심 공약과 민생 현안 해결에 속도를 내고 있다.

구에 따르면, 이재호 구청장은 8일 인천발 KTX 송도역 환승시설 증축 현장을 방문해 사업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신속한 추진을 독려했다. 이 구청장은 "KTX 송도역을 단순한 철도 역사가 아닌 문화·상업이 융합된 복합 환승 거점으로 개발해 인천발 광역 교통의 중심지로 만들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앞서 구는 아암물류2단지 화물차주차장, 송도유원지 중고차 수출단지 등 민생 현장을 잇달아 방문해 주민 안전과 생활환경 개선을 위한 대책을 요구하고, 합동 캠페인과 단속을 진행했다. 또한 장애인 시설, 거리 청소 현장 등을 찾아 취약계층과 민생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청취했다.

이재호 구청장은 "구민 여러분께서 다시 한번 연수구를 믿고 맡겨주신 것은 공약과 현안을 지체 없이 실행하라는 명령"이라며 "공약이 결코 '빌 공(空)' 자 공약으로 전락하지 않도록 모든 답을 현장에서 찾고, 44만 구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신속히 만들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연수구는 이달 말까지 권역별 노인복지관, 송도3지구대 건립 현장, 송도 학원가 무단 방치 킥보드 단속 현장 등을 방문해 공약사항과 민생 현안을 점검하고 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인천=주관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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