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폴리텍大, '스마트설비 예지보전 융합인재 양성과정' 수료식 개최

  • 전국
  • 수도권

인천폴리텍大, '스마트설비 예지보전 융합인재 양성과정' 수료식 개최

주안·부평 스마트제조 고급인력 양성사업 일환
공유압 회로·용접 실습부터 제조업 디지털 전환(DX)까지

  • 승인 2026-07-08 10:47
  • 주관철 기자주관철 기자
한국폴리텍대학 인천캠퍼스 보도성과정 수료식 개최
한국폴리텍Ⅱ대학 산학협력단이 지난 7일 구직자 대상 '2026년 스마트설비 예지보전 융합인재 양성과정' 수료식을 개최했다/사진=인천폴리텍 제공
한국폴리텍Ⅱ대학 산학협력단이 지역 제조 산업의 혁신을 이끌어갈 현장 맞춤형 전문 인재를 성공적으로 배출했다.

인천폴리텍 산학협력단(단장 김성곤)은 지난 7일 구직자들을 대상으로 진행된 '2026년 스마트설비 예지보전 융합인재 양성과정' 수료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 과정은 산업통상자원부와 인천광역시의 지원을 바탕으로 추진되는 '주안·부평 스마트제조 고급인력 양성사업'의 일환이다. 산·학·관 유기적인 협력을 통해 지역 연계형 제조 혁신 인재를 육성하고, 주안·부평 산업단지 입주 기업들의 기술 경쟁력을 강화하는 데 목적을 두고 마련됐다.

교육은 지난달 24일 입교식을 시작으로 약 2주간 철저한 현장 실무 중심으로 밀도 있게 진행됐다. 교육생들은 산업 현장의 최신 수요를 반영한 ▲공유압 회로 구성 ▲용접 실습 등 기초 공학 실무를 비롯해, 제조업 고도화의 핵심인 ▲디지털 전환(DX) 시스템 ▲현장 설비 운영 방식 ▲스마트 예지보전 기술 등 전문 기술 역량을 성공적으로 마스터했다.

김성곤 산학협력단장은 "약 2주간의 타이트하고 집중적인 교육 과정을 성실히 완수한 교육생 모두의 노고에 진심으로 박수를 보낸다"며 "이번 과정을 통해 쌓은 탄탄한 실무 기술과 경험이 성공적인 취업과 실제 산업 현장 안착을 위한 든든한 발판이 될 수 있도록, 수료 이후에도 맞춤형 취업 연계 등 사후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인천=주관철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이제는 공소청, 중대범죄수사청 시대... 우려 목소리 여전
  2. 고성규 한의학연구원장 "한의뇌신경과학 공동연구 확대 및 국제화"
  3. 제24회 이동훈미술상 신현국 작가 본상 영예
  4. 국민의힘, '사고당협' 조직위원장 임명… 대전 서구을은 추가 논의
  5. 지역 최고의 인물 화가 홍상혁 화백 개인전
  1. 수능 서·논술형 도입에 학교도 평가 변화…대전은 교사 전문성 강화
  2. 대전사랑메세나·대전시 새마을회, 나눔과 봉사 실천 위한 협약식
  3. '천안흥타령춤축제 2026' 개막, 참여형 축제로 탈바꿈
  4. 5명 사망 사고 난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전사업장... 473건 법 위반
  5. “학교에서 느낀 불편·아이디어를 정책으로"…대전교육청, 교육정책 공모

헤드라인 뉴스


이젠 공소청·중수청 시대… 업무공백 우려 속 출범

이젠 공소청·중수청 시대… 업무공백 우려 속 출범

검찰청이 폐지되고 공소청과 중대범죄수사청이 2일 새롭게 문을 연다. 지역에서는 대전고등검찰청이 대전광역공소청으로, 대전지방검찰청이 대전지방공소청으로 변경돼 이날부터 공식 업무를 시작한다. 개정 정부조직법이 시행되면서 검찰청은 1948년 설립 이후 78년 만에 폐지되며 업무는 10월 2일부터 수사·기소 분리 방침에 따라 중대범죄수사청(중수청)과 공소청으로 이원화됐다. 쉽게 말하면 검찰에서 수사 기능은 떼어내고 공소, 그러니까 재판 관련 업무만 남긴 '공소청'이 새로 출범한 것. 이와함께 기존의 경찰과 검찰, 공수처가 아닌 '중수청'이..

충청광역연합 `돈·권한` 싣는다… 특별법 제정 첫발
충청광역연합 '돈·권한' 싣는다… 특별법 제정 첫발

충청권 4개 시·도를 하나의 생활·경제권으로 견인할 충청광역연합의 권한과 재정 기반을 강화하는 특별법 제정 논의가 본격화된다. 현재 시·도에서 넘겨받은 사무를 수행하는 수준에서 벗어나 국가 권한과 재원을 확보해 충청권 공동사업을 보다 주도적으로 추진할 수 있도록 하는 데 초점이 맞춰질 전망이다. 1일 대전시와 충청광역연합 등에 따르면 2일 서울 여의도 켄싱턴호텔에서 대전·세종·충남·충북과 충청광역연합이 참여하는 '충청광역연합 특별법 제정을 위한 정책토론회'가 열린다. 이날 4개 시·도는 특별법의 조속한 제정을 위해 국회와 중앙정부에..

대전·충북 아파트 매매가 상승폭 축소…세종 상승 전환, 충남 하락세 유지
대전·충북 아파트 매매가 상승폭 축소…세종 상승 전환, 충남 하락세 유지

대전과 충북의 아파트 매매가격이 상승세를 이어갔으나 오름폭은 축소됐다. 세종은 상승 전환했으며, 충남은 낙폭을 줄였다. 전세가격은 충청권 4개 시·도 모두 상승세를 나타냈다. 1일 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2026년 9월 넷째 주 주간 아파트 가격 동향'에 따르면 대전 집값은 전주보다 0.01% 상승했다. 7월 중순 상승 전환한 이후 오름세를 이어갔지만 전주(0.03%)보다 상승폭은 0.02%포인트 줄었다. 충북은 0.04% 올라 상승세를 유지했지만, 전주(0.07%)보다 오름폭이 0.03%포인트 축소됐다. 충남은 -0.03%를 기록..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국군의 날 기념행사 참석한 이재명 대통령 국군의 날 기념행사 참석한 이재명 대통령

  • 안전하고 세련된 모습으로 바뀐 무궁화호 안전하고 세련된 모습으로 바뀐 무궁화호

  • ‘대전시는 수소트램 원점 재검토하라’ ‘대전시는 수소트램 원점 재검토하라’

  • 금빛으로 빛난 대전의 영웅들 금빛으로 빛난 대전의 영웅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