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성군, 산림행정 '우수'…목표달성률 100%로 성과 입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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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산림행정 '우수'…목표달성률 100%로 성과 입증

2026년 지자체 합동평가 산림 분야서 산림청장 상패·포상금 수상

  • 승인 2026-07-08 10:16
  • 홍주표 기자홍주표 기자
음성군의 산림 조성 현장에 어린 묘목과 지주대가 설치돼 숲가
음성군의 산림 조성 현장에 어린 묘목과 지주대가 설치돼 숲가꾸기 사업이 진행되고 있다.(사진=음성군 제공)
음성군이 산림 조성부터 보호, 활용까지 이어지는 산림행정 전반에서 목표를 모두 달성하며 우수 기관으로 평가받았다.

군은 행정안전부 주관 '2026년 지방자치단체 합동평가' 산림 분야에서 목표달성률 100%를 기록해 우수 등급을 받았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평가 결과에 따라 군은 산림청장 상패와 포상금 400만 원을 수상했다.

이번 평가는 지방자치단체의 산림행정 성과를 종합적으로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산림자원 육성, 산불 방지, 산림병해충 방제, 임도시설 실적, 목재 이용 활성화 등 산림 분야 전반이 평가 대상이다.

군은 건강한 산림생태계 조성과 지속 가능한 산림자원 육성을 위해 조림과 숲 가꾸기, 산불 예방 등 현장 중심의 관리를 이어왔다.

올해는 적기 조림 146㏊와 숲가꾸기 980㏊를 추진해 산림의 공익적 가치와 경제적 가치를 함께 높이는 데 힘썼다.

산불 예방 분야에서도 산불예방숲가꾸기 대상지 25㏊를 확보하며 대응 기반을 넓혔다.

군은 앞으로 조림, 숲 가꾸기, 병해충 방제, 목재 이용 활성화 등 산림행정 전반을 체계적으로 이어갈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산림자원 육성과 보호를 위해 꾸준히 노력한 결과"라며 "현장 중심의 산림관리와 예방 중심 대응체계를 강화해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산림복지 실현에도 힘쓰겠다"고 말했다. 음성=홍주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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