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송, 공주시한마음장학회에 지역 인재 장학금 300만원 기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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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송, 공주시한마음장학회에 지역 인재 장학금 300만원 기탁

홍성 소재 의약외품 기업... 지난 2024년에 이어 또 한번 나눔 실천
김인희 대표 "사회적 책임 다할 것"... 최원철 이사장 "학생들 꿈 키우는 데 큰 힘"

  • 승인 2026-07-08 10:08
  • 고중선 기자고중선 기자
공주시한마음장학회 장학금 기탁식 (주)오송
김인희 ㈜오송 대표이사(오른쪽)가 7일 공주시청을 방문해 최원철 공주시한마음장학회 이사장에게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금 300만 원을 전달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공주시 제공)


㈜오송은 7일 (재)공주시한마음장학회(이사장 최원철)에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금 300만 원을 기탁했다.

이날 기탁식에는 김인희 대표이사를 비롯한 임직원들이 참석해 기탁금을 전달하고, 지역 교육 발전과 인재 양성을 위한 의견을 나눴다.

충남 홍성에 위치한 ㈜오송은 의약외품, 의료기기, 소독업 등을 영위하는 기업으로,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해 왔다. 특히 지난 2024년에도 공주시한마음장학회에 장학금을 기탁하는 등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한 나눔을 이어오며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고 있다.

김인희 대표이사는 "사회적기업으로서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힘쓰는 것은 마땅한 책무"라며 "앞으로도 지역 인재 육성과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최원철 공주시한마음장학회 이사장(공주시장)은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해 꾸준히 관심을 갖고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준 ㈜오송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받은 소중한 장학금은 지역 학생들이 꿈을 키우고 미래를 준비하는 데 큰 힘이 될 것"이라고 화답했다.

공주=고중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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