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중이 만드는 빛나는 교실",서산교육지원청, 예술공연으로 교육활동 보호 문화 확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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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중이 만드는 빛나는 교실",서산교육지원청, 예술공연으로 교육활동 보호 문화 확산

샌드아트·매직쇼·레이저쇼 접목한 참여형 공연, 중학생 600여 명 공감 속 성황
교육활동 침해 예방 메시지 전달, 교사, 학생 함께 만드는 존중의 학교문화 기대

  • 승인 2026-07-08 09:20
  • 임붕순 기자임붕순 기자

서산교육지원청은 중학생 600여 명을 대상으로 교육활동 침해를 예방하고 상호 존중하는 학교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문화예술 공연 '빛나는 교실'을 개최했습니다. 이번 행사는 샌드아트와 매직쇼 등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춘 체험형 콘텐츠를 통해 교육활동 보호의 필요성을 자연스럽게 전달하며 학생들의 큰 호응을 얻었습니다. 교육지원청은 공연 후 실시한 만족도 조사 결과를 향후 정책에 적극 반영하여 교사와 학생이 함께 성장하는 건강한 교육 환경을 구축해 나갈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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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교육지원청은 6일 서산시문화회관에서 중학생 600여 명을 대상으로 '2026 교육활동 침해예방 예술공연 빛나는 교실'을 개최했다.(사진=서산교육지원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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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교육지원청은 6일 서산시문화회관에서 중학생 600여 명을 대상으로 '2026 교육활동 침해예방 예술공연 빛나는 교실'을 개최했다.(사진=서산교육지원청 제공)
서산교육지원청이 딱딱한 강의 대신 문화예술 공연을 통해 학생들에게 교육활동 보호의 의미를 전달하며 건강한 학교문화 조성에 나섰다.

서산교육지원청은 6일 서산시문화회관에서 중학생 600여 명을 대상으로 '2026 교육활동 침해예방 예술공연 빛나는 교실'을 개최했다.

이번 공연은 교육활동 침해행위를 사전에 예방하고 교사와 학생이 서로를 존중하는 학교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춘 공연 콘텐츠를 통해 교육활동 보호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이해하도록 기획된 것이 특징이다.

최근 교육활동 보호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서산교육지원청은 기존의 강의식 교육에서 벗어나 문화예술을 접목한 체험형 프로그램을 마련해 학생들의 공감과 참여를 이끌어냈다.

이날 공연은 오전과 오후 두 차례에 걸쳐 진행됐으며, 사전 신청한 학교들이 단체로 참여했다. 무대에서는 교육활동 보호를 주제로 한 스토리텔링 형식의 샌드아트 공연을 비롯해 환상적인 매직쇼와 LED·레이저 퍼포먼스가 펼쳐져 학생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특히 공연 중간마다 진행된 현장 퀴즈와 키워드 토크 등 참여형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직접 교육활동 보호의 의미를 생각하고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제공해 교육 효과를 높였다.

학생들은 공연을 관람하며 교사와 학생이 서로를 배려하고 존중하는 학교문화의 필요성을 자연스럽게 공감하는 모습을 보였다.

서산교육지원청은 행사 운영 과정에서도 학생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했다. 학교별 단체 이동을 위한 수송 차량을 지원했으며, 공연에 앞서 안전교육과 학교폭력 예방교육을 실시하는 등 안전한 관람 환경 조성에도 만전을 기했다.

공연이 끝난 뒤에는 학생과 인솔 교사를 대상으로 온라인 만족도 조사와 관람평을 실시해 프로그램의 효과를 분석하고, 향후 교육활동 보호 정책과 예방교육 프로그램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김지용 교육장은 "교육활동 보호는 교사만을 위한 것이 아니라 학생들이 더 좋은 환경에서 배우고 성장하기 위한 중요한 기반"이라며 "문화예술을 통해 학생들이 자연스럽게 교육활동 보호의 의미를 이해하고 서로를 존중하는 문화를 만들어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서산=임붕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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