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기수 천안시장, "사립작은도서관 행정 체계 개편…지원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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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기수 천안시장, "사립작은도서관 행정 체계 개편…지원 확대"

  • 승인 2026-07-08 10:45
  • 정철희 기자정철희 기자
사립 작은도서관 관계자 간담회 (3)
장기수 시장은 천안사립작은도서관연합회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개최했다.(사진=천안시 제공)
장기수 시장은 7일 시청 집무실에서 천안사립작은도서관연합회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열고, 시민 중심의 도서관 운영 체계 개편과 현장 맞춤형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연합회는 보조금 내 물품 구입비 항목 재신설, 독서문화 프로그램비 증액을 건의했다.

이밖에 우수 작은도서관 시장 표창 부활과 공동택지 지구 내 주민 커뮤니티 공간에 대한 지자체 컨설팅 지원, 전문 인력의 장기 근무 여건 조성 등도 제안했다.

장 시장은 "현장의 문제의식에 깊이 공감하며, 제시된 건의사항을 바탕으로 종합적인 대책을 수립하겠다"며 "예정된 조직 및 인사 개편을 기점으로 도서관 행정 전반의 체계 전환을 추진하겠다"고 설명했다.

이어 "기존 도서관 발전 계획을 현시점에 맞게 재정비하고, 작은·중간·거점도서관으로 이어지는 유기적인 체계를 구축하겠다"며 "행정 권한 내에서 민원·기피 부서나 전문성이 요구되는 부서는 근무 기간을 최대 3년까지 보장하고 인사고과 상의 배려를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천안=정철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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