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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명희 북구청장이 민선 9기 동 초도방문 첫 일정으로 화명2동 행정복지센터를 찾아 주민들과 대화하며 지역 현안과 건의사항을 청취하고 있다.(사진=북구 제공) |
부산 북구는 7일부터 15일까지 6일간 관내 13개 동 행정복지센터를 차례로 방문하는 '동 초도방문'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민선 9기 구정 비전을 주민들과 공유하고 생활 속 불편 사항과 지역 발전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듣기 위해 마련됐다. 주민과의 대화를 중심으로 현장 중심의 소통 행정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구는 현장에서 접수한 건의사항 가운데 즉시 처리할 수 있는 사안은 신속히 조치하고, 중장기 검토가 필요한 제안은 관련 부서 검토를 거쳐 구정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정명희 북구청장은 주민들의 목소리를 구정의 출발점으로 삼아 아이들에게는 더 나은 미래를, 청년들에게는 더 많은 기회를, 어르신들에게는 더 행복한 삶을 제공할 수 있도록 현장에서 함께 해답을 찾아가겠다고 밝혔다.
부산=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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