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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민국 학생창업주간 YEEP 스타트업 어드벤처.(사진=강동대 제공) |
강동대학교 창업교육혁신사업단(SCOUT사업단)은 7일 전북 익산 원광대학교 WM관에서 열린 '제3회 대한민국 학생창업주간' 기간 중 충주국원고등학교 학생들의 'YEEP 스타트업 어드벤처' 참여를 지원했다.
한국청년기업가정신재단(KoFF)이 운영하는 YEEP 스타트업 어드벤처는 청소년의 창업가정신 함양과 창의적 문제해결 역량 강화를 위한 체험형 창업교육 프로그램이다.
창업가정신 교육과 실제 창업활동 체험을 연계해 학생들이 스스로 문제를 찾고, 해결 방안을 구체화하도록 돕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강동대 SCOUT사업단은 지역연계 고교 학생들에게 다양한 창업교육 기회를 제공하고, 미래 핵심인재 양성을 지원하기 위해 이번 참여를 도왔다. 대학의 창업교육 자원을 지역 고교와 연결해 청소년들이 학교 밖 교육 현장에서 진로 가능성을 넓히도록 한 것이다.
프로그램은 창업가정신 특강과 창업가 이해, 핵심역량 진단 순으로 진행됐다. 이어 학생들은 AI 기반 사회문제 발견과 사업화 활동에 참여하며 창업아이디어를 다듬었고, 팀별 IR 피칭 발표를 통해 협업과 발표 역량을 함께 점검했다.
이 과정에서 충주국원고 학생들은 단순한 이론 교육을 넘어 아이디어 발굴부터 사업화 구상, 발표까지 창업 과정의 흐름을 경험했다.
특히 팀 활동을 통해 서로 의견을 나누고 문제 해결 방안을 정리하면서 자기주도적 학습 역량을 강화하는 시간을 가졌다.
강동대 SCOUT사업단은 지역 고등학교와의 협력을 바탕으로 학생들이 창업체험교육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이를 통해 지역사회 창업교육 활성화와 청소년 창업문화 확산에도 힘을 보태고 있다.
김재진 단장은 "학생들이 다양한 창업체험 활동을 통해 창의성과 도전정신을 기르고 진로 탐색의 폭을 넓히는 계기가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연계 창업교육 프로그램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음성=홍주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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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주표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