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동대, 충북 1호 정원 전문가 교육기관 첫 과정 개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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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동대, 충북 1호 정원 전문가 교육기관 첫 과정 개강

'시민정원사과정 K-행복정원사 1기' 50여 명 참여
8월 18일까지 13회·80시간 운영…이론·실습 병행 교육

  • 승인 2026-07-07 17:24
  • 홍주표 기자홍주표 기자

충청북도 제1호 정원 전문가 교육기관인 극동대학교가 지역 내 정원문화 확산과 녹색환경 조성을 위해 'K-행복정원사 1기' 시민정원사 양성 과정을 개강했습니다. 이번 교육은 8월 18일까지 이론과 실습을 병행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교육생들은 정원 디자인과 시공 및 관리 등 정원 조성 전반에 걸친 전문 역량을 체계적으로 습득하게 됩니다. 극동대는 이번 과정을 통해 시민들이 생활 속에서 지속가능한 정원문화를 이끌어갈 수 있도록 지원하며, 수료 기준을 충족한 교육생에게는 시민정원사 교육 이수 자격을 부여할 예정입니다.

시민정원사 1기 과정 개강식-1
6일 극동대 산림·정원전문교육원이 관광관(E동) 205호에서 '2026년 시민정원사과정 K-행복정원사 1기' 개강식을 개최한 뒤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극동대 제공)
충청북도 제1호 정원 전문가 교육기관으로 지정된 음성 극동대학교가 생활권 정원문화 확산을 이끌 시민정원사 양성에 들어갔다.

극동대 산림·정원전문교육원은 6일 관광관(E동) 205호에서 '2026년 시민정원사과정 K-행복정원사 1기' 개강식과 1회차 교육을 개최했다.

이번 과정에는 50여 명이 신청했으며, 개강식에는 교육생과 대학 관계자, 산림·정원 분야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극동대는 충북 제1호 지정 정원 전문가 교육기관으로서 이번 과정을 통해 지역사회 정원문화 확산과 생활권 녹색환경 조성에 힘을 보탤 계획이다.

교육은 시민들이 정원에 대한 이론과 실습 역량을 갖춰 지속가능한 생활환경 조성에 참여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과정은 7월 6일부터 8월 18일까지 총 13회, 80시간으로 운영되며 대면 강의와 실습, 비대면 영상수업을 병행하는 블렌디드 방식으로 진행된다.

개강식은 참석자 등록에 이어 개회와 내빈 소개, 총장 축사, 산림·정원전문교육원장 환영사, 운영위원 위촉장 수여, 교육생 자기소개, 단체사진 촬영, 오리엔테이션과 1회차 강의 순으로 이어졌다.

교육 내용은 정원의 이해와 종류, 정원 소재, 디자인, 시공·관리 등 이론 교육과 개인 정원·마을 정원 만들기 중심의 실습 교육으로 짜였다. 교육생들은 과정을 거치며 정원 조성·관리 능력을 키우고, 지역 곳곳에서 정원문화 활성화에 참여할 기본 역량을 갖추게 된다.

류기일 총장은 "충청북도 제1호 지정 정원 전문가 교육기관으로서 시민정원사 양성 과정을 개설하게 된 것을 뜻깊게 생각한다"며 "이번 과정이 생활 속 녹색환경 조성과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심재학 산림·정원전문교육원장은 "K-행복정원사 1기는 이론과 실습을 병행해 정원 조성·관리 역량을 체계적으로 키울 수 있도록 구성했다"며 "교육생들이 지역 곳곳에서 정원문화를 확산하는 시민정원사로 성장하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시민정원사과정 수료자는 출석 70% 이상과 평가 60점 이상을 충족해야 하며, 과정을 마치면 관련 기준에 따른 시민정원사 교육 이수 요건을 갖추게 된다. 음성=홍주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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