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군, 민선 9기 출범 후 첫 확대간부회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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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군, 민선 9기 출범 후 첫 확대간부회의 개최

  • 승인 2026-07-07 15:00
  • 염정애 기자염정애 기자
강화군, 민선 9기 출범 후 첫 확대간부회의 개최(2)
강화군, 민선 9기 출범 후 첫 확대간부회의 개최(사진= 강화군 제공)
강화군이 6일, 군청 영상 회의실에서 민선 9기 출범 이후 첫 확대간부회의를 개최하고 본격적인 군정 운영과 조직 역량 결집에 나섰다.

이번 회의는 박용철 강화군수 주재로 실·과·소장과 읍·면장 등 간부 공무원 전원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민선 9기 출범에 따른 주요 현안과 부서별 핵심 업무 추진 방향을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특히, 박용철 군수는 회의에서 민선 9기 공약 사업 전반에 대한 철저한 점검과 구체적인 실행 계획을 수립할 것을 강력히 지시했다.

박 군수는 "공약은 단순한 선거용 구호가 아니라 7만 군민과 맺은 엄숙한 약속"이라며, "군민이 일상에서 변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부서별로 세심하고 촘촘한 실천 계획을 수립해야 한다"고 말했다.

강화군은 이번 확대간부회의를 시작으로 기획예산과 중심의 부서별 공약 이행 계획을 구체화하고, 주요 현안 사업의 추진 상황을 지속적으로 점검해 나갈 방침이다. 또한, 향후 정리된 민선 9기 군정 공약을 군민에게 투명하게 공개하고 적극적인 소통을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끝으로 박 군수는 "첫 단추를 어떻게 꿰매느냐에 따라 민선 9기 4년의 성패가 좌우되는 만큼 전 공직자가 책임감을 갖고 선제적이고 적극적인 행정으로 속도감 있게 정책을 추진해 나가자"고 말했다.


강화=염정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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