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동구, 민선9기 주민 소통 동순방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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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동구, 민선9기 주민 소통 동순방 시작

6일부터 13일까지 동순방
현안 청취·생활민원 직접 소통

  • 승인 2026-07-07 13:01
  • 김성욱 기자김성욱 기자
동구, 민선9기 출범 첫 주민1동)
강철호 부산 동구청장이 6일 초량1동에서 열린 '민선9기 주민 소통 동순방'에서 주민들과 지역 현안에 대해 대화하고 있다.(사진=부산 동구 제공)
강철호 부산 동구청장이 민선9기 출범과 함께 취임식을 대신해 주민들을 직접 찾아가는 현장 소통에 나선다. 형식적인 행사보다 주민 의견을 먼저 듣겠다는 취지다.

부산 동구는 7월 6일부터 13일까지 지역 12개 동을 차례로 방문하는 '민선9기 출범 주민 소통 동순방'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일정은 별도의 취임식을 열지 않고 주민들과 먼저 만나 지역 현안을 공유하고 생활 속 불편사항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동순방에서는 민선9기 구정 운영 방향을 설명하고 주민들과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갖는다. 주민들은 지역 발전 방안과 생활민원 등 다양한 현안에 대해 의견을 제시하고, 구는 이를 향후 구정 운영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강철호 동구청장은 "취임식을 여는 것보다 주민을 먼저 찾아가는 것이 구청장의 첫 역할이라고 생각했다"며 "현장에서 들려주시는 작은 목소리까지 세심하게 살피며 주민과 함께하는 소통 행정을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부산=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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