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강철호 부산 동구청장이 6일 초량1동에서 열린 '민선9기 주민 소통 동순방'에서 주민들과 지역 현안에 대해 대화하고 있다.(사진=부산 동구 제공) |
부산 동구는 7월 6일부터 13일까지 지역 12개 동을 차례로 방문하는 '민선9기 출범 주민 소통 동순방'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일정은 별도의 취임식을 열지 않고 주민들과 먼저 만나 지역 현안을 공유하고 생활 속 불편사항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동순방에서는 민선9기 구정 운영 방향을 설명하고 주민들과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갖는다. 주민들은 지역 발전 방안과 생활민원 등 다양한 현안에 대해 의견을 제시하고, 구는 이를 향후 구정 운영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강철호 동구청장은 "취임식을 여는 것보다 주민을 먼저 찾아가는 것이 구청장의 첫 역할이라고 생각했다"며 "현장에서 들려주시는 작은 목소리까지 세심하게 살피며 주민과 함께하는 소통 행정을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부산=김성욱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김성욱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