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룡시, 어린이 교통안전 ‘파수꾼’ 녹색어머니회 발대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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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시, 어린이 교통안전 ‘파수꾼’ 녹색어머니회 발대식 개최

유관기관 합동 70여 명 참석…안전한 등하굣길 조성 ‘맞손’
1,336명 회원, 캠페인·안전지도 등 다각적 예방 활동 전개

  • 승인 2026-07-07 11:36
  • 장병일 기자장병일 기자

계룡시는 어린이 교통사고 제로화를 위해 1,336명의 회원이 참여하는 ‘2026년 녹색어머니계룡시연합회 발대식’을 개최하고 민·관·경 협력 체계를 강화했습니다. 연합회는 관내 초등학교 등하굣길 교통지도와 스쿨존 안전 캠페인 등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며 지역 아동들의 안전한 통학 환경을 조성하는 데 앞장설 계획입니다. 이응우 시장은 녹색어머니회의 헌신에 감사를 전하며 어린이가 안전한 도시와 선진 교통문화 정착을 위해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사진2-1] 녹색어머니계룡시연합회 발대식
계룡시는 지난 7일 계룡문화예술의전당 다목적홀에서 ‘2026년 녹색어머니계룡시연합회 발대식’을 열고, 어린이 교통사고 제로(Zero)화를 위한 공동의 의지를 다졌다고 밝혔다.(사진=계룡시 제공)
계룡시가 어린이들의 안전한 등하굣길을 확보하고 지역 내 올바른 교통문화를 뿌리내리기 위해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시는 지난 7일 계룡문화예술의전당 다목적홀에서 ‘2026년 녹색어머니계룡시연합회 발대식’을 열고, 어린이 교통사고 제로(Zero)화를 위한 공동의 의지를 다졌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녹색어머니회 회원들을 비롯해 논산경찰서, 논산계룡교육지원청 등 주요 관계 기관인사 70여 명이 한자리에 모였다. 참석자들은 아동 교통안전의 시급성에 공감하며, 민·관·경 협력 체계를 더욱 공고히 구축하기로 뜻을 모았다.

[사진2-2] 녹색어머니계룡시연합회 발대식
계룡시 녹색어머니연합회는 총 1,336명의 대규모 인원이 참여하고 있다. 이들은 관내 6개 초등학교를 거점으로 삼아 다양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사진=계룡시 제공)
본 행사는 감사패 및 표창장 수여를 시작으로 새 임원진 소개, 축사, 기념촬영 순으로 이어졌으며, 마지막으로 논산경찰서가 진행하는 교통안전 소양교육이 마련돼 전문성을 더했다.

특히 이번 발대식에서는 그동안 지역 초등학생들의 안전을 위해 묵묵히 봉사해 온 퇴임 회원들에게 감사패를 전달하는 뜻깊은 시간이 마련됐다. 신임 회원들 역시 ‘어린이 안전 지킴이’로서 책임감을 갖고 현장에 임하겠다는 각오를 다졌다.

현재 계룡시 녹색어머니연합회는 총 1,336명의 대규모 인원이 참여하고 있다. 이들은 관내 6개 초등학교를 거점으로 삼아 다양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주요 활동은 ▲매일 등·하굣길 현장 교통안전 지도 ▲어린이보호구역(스쿨존) 내 교통안전 캠페인 ▲개인형 이동장치(PM) 올바른 이용 문화 홍보 ▲음주운전 근절 예방 활동 및 교통안전 골든벨 운영 등이다.

[사진2-3] 녹색어머니계룡시연합회 발대식
이응우 계룡시장은 축사를 통해 “녹색어머니회의 아낌없는 헌신과 봉사야말로 우리 아이들이 안심하고 학교에 다닐 수 있는 가장 단단한 버팀목”이라며 고마움을 전했다.(사진=계룡시 제공)
이응우 계룡시장은 축사를 통해 “녹색어머니회의 아낌없는 헌신과 봉사야말로 우리 아이들이 안심하고 학교에 다닐 수 있는 가장 단단한 버팀목”이라며 고마움을 전했다. 이어 “앞으로도 연합회와 긴밀히 소통하며 어린이가 안전한 도시, 시민 모두가 교통법규를 준수하는 선진 안전문화를 정착시키는 데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계룡시는 이번 발대식을 기점으로 스쿨존 내 안전 인프라를 대폭 강화하고, 시민들의 인식 개선을 위한 맞춤형 교통안전 교육 및 홍보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계룡=장병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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