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 성주초, 물드림캠프로 물과 환경의 소중함 체험

  • 경제/과학
  • 보도자료

보령 성주초, 물드림캠프로 물과 환경의 소중함 체험

성주초서 'K-water 물드림캠프'로 가치 재발견
수력발전 모형 조립하며 탄소중립 실천 배워
하광우 처장, 미래 세대의 환경 인식 강화 기대
교육 기부 우수기관, 지속 가능 교육 프로그램 확대

  • 승인 2026-07-07 10:40
  • 이희택 기자이희택 기자
수자원
지난 6일 성주초 학생들의 캠프 참여 모습. (사진=K-water 제공)
보령시 성주초 학생들이 물의 소중함과 탄소중립 실천의 중요성을 배우는 특별한 캠프에 참가했다.

한국수자원공사(K-water) 금강사업처(처장 하광우)는 지난 6일 성주초등학교를 방문해 'K-water 물드림캠프'를 진행하며 학생들에게 물과 환경의 중요성을 알렸다.

이번 캠프는 보령시 성주면의 초등학교 전교생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학생들은 수돗물 생산과정과 기후위기, 탄소중립, 신재생에너지에 대해 배우며 물의 가치를 되새겼다.

특히 수력발전의 원리를 이해하기 위해 수차발전기 모형을 조립하며 물의 흐름과 낙차를 이용해 전기가 생산되는 과정을 체험했다. 이러한 체험형 교육은 학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하광우 한국수자원공사 금강사업처장은 "미래 세대의 주역들이 이번 교육을 통해 물과 환경의 소중함을 되새기고, 물절약을 실천하며, 신재생에너지 이해를 통해 기후위기 극복에 대한 관심을 높이는 기회가 되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국수자원공사는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맞춤형 교육기부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행할 계획이다.

한국수자원공사의 'K-water 물드림캠프'는 교육부로부터 교육 기부 우수기관 인증을 받았으며, 대한민국 교육 기부 대상을 세 차례 수상하는 등 공공기관의 사회적 책임 이행 모범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이 프로그램은 지역 상생과 교육복지 실현에 기여하며, 학생들에게 물과 환경에 대한 깊은 이해를 제공하고 있다.
세종=이희택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속보>대전 갈마동 타이어업체서 화재
  2. '평당 1900만 원대' 세종 스마트시티 2100세대 분양 초읽기
  3. 대덕대 야구부 창단 4년만에 프로선수 배출
  4. 국방부, 대전 문화동 부지 '전면 매각' 추진…터전 잃을 위기 화훼단지
  5. 충청권 광역철도 1단계 총사업비 5716억원 확정… 사업 추진 속도 내나
  1. 세종 행정수도 '11월' 중대 기로… 법안 심사에 예산 확보전까지
  2. 대전 구도동 수소생산시설 최적지 제시…개발제한구역 규제 '걸림돌'
  3. 글로벌 바이오기업 머크, 대전에 4300억 원 생산거점 구축
  4. 오석진 교육감 국제중·고 설립 내년 기반마련…원도심 교육격차 해소할까
  5. '전국노래자랑' 11월 7일 성주군 성밖숲서 개최

헤드라인 뉴스


머크, 대전 추가투자 가능성 시사… 지역경제 동반성장은 과제로

머크, 대전 추가투자 가능성 시사… 지역경제 동반성장은 과제로

머크(Merck)가 대전 생산센터 준공을 계기로 추가 투자 가능성을 내비치면서 대전 바이오산업의 확장 여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특히 KAIST와 공동 연구개발 프로젝트를 다수 진행하고 있는 가운데 향후 연구시설 확충 가능성까지 거론되면서 대전이 머크의 아시아·태평양 생산거점을 넘어 연구개발 중심지로 성장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29일 열린 머크 대전 생산센터 준공식에서 머크 독일 본사와 독일 정부 관계자들은 대전시의 적극적인 지원으로 대규모 생산시설 건립이 예상보다 빠르게 진행됐다는 점을 높이 평가했다. 외국인투자지역 입주에 따..

국비확보에 `온통대전` 캐시백 더 준다… 최대 18%, 11월 15일까지 한시적 적용
국비확보에 '온통대전' 캐시백 더 준다… 최대 18%, 11월 15일까지 한시적 적용

대전시가 정부의 추가 국비 지원을 확보하면서 지역화폐 온통대전의 캐시백 혜택이 한시적으로 최대 18%까지 확대된다. 29일 대전시에 따르면 행정안전부로부터 추가 교부받은 국비 7억 9500만 원과 기존 확보한 국비를 활용해 이날부터 11월 15일까지 온통대전 캐시백 비율을 일반 시민 15%, 복지대상자 최대 18%로 상향한다. 이번 조치는 전국적인 소비 활성화 행사인 '2026 코리아 그랜드 페스티벌'과 연계해 추진하는 것으로 고물가와 소비 부진으로 위축된 지역 소비를 촉진하고 소상공인의 매출 회복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에..

[기획-③] 두 번의 주민투표에도 끝나지 않은 오사카의 선택
[기획-③] 두 번의 주민투표에도 끝나지 않은 오사카의 선택

수도권 일극 체제와 지방소멸 위기에 대응할 해법으로 추진된 충남·대전 행정통합이 첫 출범 목표를 이루지 못한 채 다시 출발선에 섰다. 하나의 경제·생활권을 구축하고 지역 경쟁력을 높이겠다는 구상이었지만, 주민 동의와 재정·권한 이양 등 해결해야 할 과제도 분명해졌다. 행정구역을 하나로 묶는 것만으로 통합의 성공이 보장되는 것은 아니다. 앞서 행정통합을 경험한 일본과 대만 역시 행정 효율화와 재정 기반 강화라는 기대 속에 주민 갈등과 재정 부담, 지역 간 불균형이라는 숙제를 마주했다. 본보는 일본의 헤이세이 대합병과 오사카 행정체제..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대전 타이어전문점 화재 대전 타이어전문점 화재

  • ‘더 화려하고 아름답게’ ‘더 화려하고 아름답게’

  • ‘포기마다 정성 담아’…맛있는 이웃사랑 ‘포기마다 정성 담아’…맛있는 이웃사랑

  • 미래 진로직업 체험 미래 진로직업 체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