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안여자중학교, 'LG디스커버리랩' AI 체험 학습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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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여자중학교, 'LG디스커버리랩' AI 체험 학습 실시

자율주행·SLAM 실습 통해 디지털 리터러시 함양

  • 승인 2026-07-07 09:58
  • 김준환 기자김준환 기자
태안여중 ‘LG디스커버리랩’ AI 체험 학습 실시
태안여중은 지난 6일 서울 강서구에 위치한 'LG디스커버리랩 서울'에서 교내 인공지능(AI) 동아리 학생 30명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인공지능 체험학습'을 진행했다.(사진=태안여중 제공)


태안여자중학교(교장 윤여정)는 지난 6일 서울 강서구에 위치한 'LG디스커버리랩 서울'에서 교내 인공지능(AI) 동아리 학생 30명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인공지능 체험학습'을 진행했다.

이번 체험학습은 첨단 AI 교육 인프라를 직접 경험하며 4차 산업혁명 시대 필수 역량인 디지털 리터러시를 기르고, 미래 산업 현장과 연계된 기술적 통찰력을 얻어 학생들의 진로 설계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

학생들은 '로봇 지능-자율주행과 SLAM(동시 위치 추적 및 지도 작성)' 프로그램에 참여해 인공지능이 데이터를 통해 스스로 학습하고 판단하는 자율주행의 핵심 원리를 실습했다. 이를 통해 컴퓨팅 사고력과 탐구 능력을 기르는 동시에, AI 활용에 따른 윤리적 책임과 사회적 영향에 대해서도 고민하는 시간을 가졌다.

윤여정 교장은 "이번 체험학습이 첨단 AI 산업 현장을 직접 경험하며 미래 기술을 깊이 탐구하는 계기가 됐다"며 "학생들이 미래 교육 혁신을 선도하는 창의적 융합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태안=김준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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