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안소방서, '위험물 안전관리 우수사례 경진대회' 참가 접수 안내

  • 충청
  • 태안군

태안소방서, '위험물 안전관리 우수사례 경진대회' 참가 접수 안내

자율 안전관리 우수사례 발굴, 오는 31일까지 접수

  • 승인 2026-07-07 09:52
  • 김준환 기자김준환 기자
위험물 안전관리 우수사례 3회 경진대회 포스터
태안소방서는 민간 분야의 자율적인 안전문화 확산과 안전관리 역량 강화를 위해 소방청이 주관하는 '제3회 위험물 안전관리 우수사례 경진대회' 참가 접수를 오는 7월 31일까지 진행한다.(사진=태안소방서 제공)


태안소방서(서장 류진원)는 민간 분야의 자율적인 안전문화 확산과 안전관리 역량 강화를 위해 소방청이 주관하는 '제3회 위험물 안전관리 우수사례 경진대회' 참가 접수를 오는 7월 31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소방서에 따르면 위험물을 취급하는 사업장은 사고 발생 시 대형 인명·재산 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법적 규제만으로는 한계가 있어 현장 관계자의 자율적이고 창의적인 안전관리 노력이 중요하다.

이번 공모는 ▲법적 기준을 넘어선 선제적·창의적 안전관리 방안을 도입한 성과 우수사례 ▲적극적인 안전관리 추진으로 기존 문제점을 개선한 실패 극복사례 등 2개 분야로 나뉘어 진행된다.

전국 위험물 산업계 관계자라면 기업 또는 개인 자격으로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우수사례 선정자에게는 행정안전부장관상과 소방청장상이 수여된다. 선정된 사례는 타 기업에 모범사례로 공유돼 산업계 전반의 안전문화 확산에 기여할 예정이다.

참가를 희망하는 사업체 및 관계자는 소방청 누리집에서 신청 서식을 내려받아 작성한 뒤 전자우편(ericohae@korea.kr) 또는 일반우편(세종특별자치시 정부2청사로 13, 17-3동 518호 소방청 위험물안전과)으로 접수하면 된다.

류진원 서장은 "복잡다단한 위험물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규제가 아닌 민간 주도의 능동적인 자율 안전 체계 정착이 가장 중요하다"며 "현장에서 축적된 다양한 안전관리 경험과 창의적인 개선 사례가 산업계 전반의 안전문화 확산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태안=김준환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이제는 공소청, 중대범죄수사청 시대... 우려 목소리 여전
  2. 고성규 한의학연구원장 "한의뇌신경과학 공동연구 확대 및 국제화"
  3. 국민의힘, '사고당협' 조직위원장 임명… 대전 서구을은 추가 논의
  4. 제24회 이동훈미술상 신현국 작가 본상 영예
  5. 지역 최고의 인물 화가 홍상혁 화백 개인전
  1. 수능 서·논술형 도입에 학교도 평가 변화…대전은 교사 전문성 강화
  2. 대전사랑메세나·대전시 새마을회, 나눔과 봉사 실천 위한 협약식
  3. '천안흥타령춤축제 2026' 개막, 참여형 축제로 탈바꿈
  4. 5명 사망 사고 난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전사업장... 473건 법 위반
  5. “학교에서 느낀 불편·아이디어를 정책으로"…대전교육청, 교육정책 공모

헤드라인 뉴스


이젠 공소청·중수청 시대… 업무공백 우려 속 출범

이젠 공소청·중수청 시대… 업무공백 우려 속 출범

검찰청이 폐지되고 공소청과 중대범죄수사청이 2일 새롭게 문을 연다. 지역에서는 대전고등검찰청이 대전광역공소청으로, 대전지방검찰청이 대전지방공소청으로 변경돼 이날부터 공식 업무를 시작한다. 개정 정부조직법이 시행되면서 검찰청은 1948년 설립 이후 78년 만에 폐지되며 업무는 10월 2일부터 수사·기소 분리 방침에 따라 중대범죄수사청(중수청)과 공소청으로 이원화됐다. 쉽게 말하면 검찰에서 수사 기능은 떼어내고 공소, 그러니까 재판 관련 업무만 남긴 '공소청'이 새로 출범한 것. 이와함께 기존의 경찰과 검찰, 공수처가 아닌 '중수청'이..

충청광역연합 `돈·권한` 싣는다… 특별법 제정 첫발
충청광역연합 '돈·권한' 싣는다… 특별법 제정 첫발

충청권 4개 시·도를 하나의 생활·경제권으로 견인할 충청광역연합의 권한과 재정 기반을 강화하는 특별법 제정 논의가 본격화된다. 현재 시·도에서 넘겨받은 사무를 수행하는 수준에서 벗어나 국가 권한과 재원을 확보해 충청권 공동사업을 보다 주도적으로 추진할 수 있도록 하는 데 초점이 맞춰질 전망이다. 1일 대전시와 충청광역연합 등에 따르면 2일 서울 여의도 켄싱턴호텔에서 대전·세종·충남·충북과 충청광역연합이 참여하는 '충청광역연합 특별법 제정을 위한 정책토론회'가 열린다. 이날 4개 시·도는 특별법의 조속한 제정을 위해 국회와 중앙정부에..

대전·충북 아파트 매매가 상승폭 축소…세종 상승 전환, 충남 하락세 유지
대전·충북 아파트 매매가 상승폭 축소…세종 상승 전환, 충남 하락세 유지

대전과 충북의 아파트 매매가격이 상승세를 이어갔으나 오름폭은 축소됐다. 세종은 상승 전환했으며, 충남은 낙폭을 줄였다. 전세가격은 충청권 4개 시·도 모두 상승세를 나타냈다. 1일 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2026년 9월 넷째 주 주간 아파트 가격 동향'에 따르면 대전 집값은 전주보다 0.01% 상승했다. 7월 중순 상승 전환한 이후 오름세를 이어갔지만 전주(0.03%)보다 상승폭은 0.02%포인트 줄었다. 충북은 0.04% 올라 상승세를 유지했지만, 전주(0.07%)보다 오름폭이 0.03%포인트 축소됐다. 충남은 -0.03%를 기록..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국군의 날 기념행사 참석한 이재명 대통령 국군의 날 기념행사 참석한 이재명 대통령

  • 안전하고 세련된 모습으로 바뀐 무궁화호 안전하고 세련된 모습으로 바뀐 무궁화호

  • ‘대전시는 수소트램 원점 재검토하라’ ‘대전시는 수소트램 원점 재검토하라’

  • 금빛으로 빛난 대전의 영웅들 금빛으로 빛난 대전의 영웅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