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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안해경는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맞아 수상레저 활동이 급증하는 최성수기(7월 8일~8월 17일) 동안 '수상레저 특별 안전관리 기간'을 운영한다.(사진=태안해경 제공) |
태안해양경찰서(서장 김진영)는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맞아 수상레저 활동이 급증하는 최성수기(7월 8일~8월 17일) 동안 '수상레저 특별 안전관리 기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별기간은 해양사고 예방과 안전문화 확산을 위해 사고 위험요인을 사전에 제거하고, 국민이 안심하고 수상레저를 즐길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를 강화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주요 추진 내용은 ▲주요 활동 해역 순찰·단속 강화 ▲수상레저사업장 안전관리 실태 점검 ▲출항 전 기상정보 확인 및 안전장비 착용 계도 ▲음주 운항 금지 홍보 및 단속 병행실시한다.
특히 레저기구 안전점검, 안전장비 비치 여부, 승선정원 준수, 이용객 대상 안전교육 실시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해 사고 발생 가능성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또한 해양사고 예방을 위해 지역 주민과 관광객을 대상으로 안전캠페인을 전개하고, SNS·현수막·홍보물 등을 활용한 다각적인 홍보 활동도 병행한다.
태안해경 관계자는 "안전보호장구 착용 등 안전수칙을 지키는 작은 실천이 소중한 생명을 지키는 가장 큰 예방책"이라며 "국민 모두가 안전수칙을 준수해 즐겁고 안전한 여름철 안전하고 즐거운 수상레저 문화를 만들어 주시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태안=김준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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