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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주시청 전경(사진= 파주시 제공) |
얼음물은 '그냥드림' 사업장을 방문하는 시민에게 1인 1일 1병씩 무료로 제공되며, 7월부터 8월 말까지 '파주희망푸드마켓'(교하로 914)에서 진행된다. 운영시간은 평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이며, 점심시간(12~13시)은 제외된다.
파주시는 사업 운영에 앞서 6월 19일 사업장 내 냉동 설비를 점검하고 생수 물량을 확보했으며, 7월부터 8월까지는 기상청 폭염주의보 또는 폭염경보가 발령될 경우 시민들의 이용 수요를 고려해 일일 배부량을 확대 운영하는 등 탄력적으로 대응할 계획이다.
최선희 복지정책과장은 "폭염이 장기화되는 여름철에는 작은 생수 한 병이 시민들의 건강을 지키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라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생활밀착형 폭염 대응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파주=염정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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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정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