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경찰서, 기습 폭우 대비 ‘맞춤형 재난 대응 훈련’ 전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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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경찰서, 기습 폭우 대비 ‘맞춤형 재난 대응 훈련’ 전개

여상봉 서장 주재, 유관기관 협력 및 지역별 취약지 점검으로 현장 대응력 극대화
유사시 신속한 교통 통제와 주민 대피 지원책 마련

  • 승인 2026-07-07 09:07
  • 장병일 기자장병일 기자
회의 사진 2
논산경찰서(서장 여상봉)가 본격적인 한여름 장마철에 진입함에 따라, 기습적인 집중호우로부터 시민의 안전과 재산을 사수하기 위한 ‘여름철 수해 대비 단계별 가상 훈련’을 전격 전개했다.(사진=논산경찰서 제공)
충남 논산경찰서(서장 여상봉)가 본격적인 한여름 장마철에 진입함에 따라, 기습적인 집중호우로부터 시민의 안전과 재산을 사수하기 위한 ‘여름철 수해 대비 단계별 가상 훈련’을 전격 전개했다.

이번 훈련은 여상봉 서장의 주재 아래 경비·범죄예방·교통 등 본서 과·계장들과 논산·계룡 관내 지구대장·파출소장들이 참석했다. 이들은 부서별 상호 협력 방안을 조율하는 한편, 관내 재난 취약 요소를 면밀히 분석하며 실효성 있는 방안을 도출하는 데 머리를 맞댔다.

주요 점검 및 논의 사항은 단계별 비상 근무제 도입으로 기상청 특보 발령에 맞춘 체계적인 비상소집 및 근무 전환 프로세스를 정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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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상봉 논산경찰서장은 “기습적인 폭우에 맞서기 위해서는 빈틈없는 사전 대비와 유기적인 현장 대응이 필수적”이라며, “모든 경찰 역량을 집중해 시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확보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지자체 등과의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선제적 예방 활동을 펼쳐, 안심하고 살 수 있는 안전한 지역사회를 만들겠다”고 밝혔다.(사진=논산경찰서 제공)
또 골든타임 확보로 112 신고 접수와 동시에 신속하게 상황을 전파하고 공유하는 시스템을 강화했다. 아울러 선제적 현장 통제로 침수 위험이 높은 지하차도, 산사태 우려 지역 등을 사전에 지정하고, 유사시 신속한 교통 통제와 주민 대피 지원책을 마련했다.

이밖에도 기관 간 공조 강화를 통해 소방당국 및 지방자치단체 등 관계 기관과의 유기적인 핫라인을 재점검했다.

특히 현장 최일선을 책임지는 지역관서장들은 상습 침수 구역과 급경사지 등 재난 취약 지대의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현장 대응 계획’을 발표하며 실전 능력을 검증받았다. 논산경찰서는 장마가 끝날 때까지 실시간 기상 모니터링을 상시 가동하고, 취약 지역 유동 순찰을 대폭 늘릴 방침이다.

여상봉 논산경찰서장은 “기습적인 폭우에 맞서기 위해서는 빈틈없는 사전 대비와 유기적인 현장 대응이 필수적”이라며, “모든 경찰 역량을 집중해 시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확보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지자체 등과의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선제적 예방 활동을 펼쳐, 안심하고 살 수 있는 안전한 지역사회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논산=장병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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