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9일까지 최대 150㎜ 이상 비… 돌풍·천둥·번개 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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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9일까지 최대 150㎜ 이상 비… 돌풍·천둥·번개 주의

  • 승인 2026-07-07 09:19
  • 이혜린 기자이혜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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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중도일보 DB
대전·세종·충남에 9일까지 강하고 많은 비가 이어지겠다. 충남권을 중심으로 최대 150㎜ 이상의 많은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고, 돌풍과 천둥·번개를 동반한 강한 비가 예상된다. 비가 내리는 가운데에도 낮 기온은 30도 안팎까지 올라 무더운 날씨도 이어질 전망이다.

7일 대전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대전·세종·충남은 대체로 흐린 가운데 오전까지 충남권을 중심으로 비가 내리겠고, 오후부터 저녁 사이에는 소나기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예상 강수량은 최대 60㎜까지 내릴 것으로 예상된다.

8일부터 9일까지는 더 많은 비가 내리겠는데, 충청권 전역에 50~100㎜의 비가 내리겠으며, 많은 곳은 150㎜ 이상을 기록하는 곳도 있겠다. 특히 충남권을 중심으로 한때 강하고 많은 비가 내리겠고, 돌풍과 천둥·번개를 동반하는 곳이 있어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금요일인 10일에는 대체로 흐린 날씨를 보이겠으며, 당분간 아침 최저기온은 21~24도, 낮 최고기온은 26~32도로 평년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겠다. 비가 이어지는 가운데에도 낮 기온이 30도 안팎까지 오르면서 무더위도 계속되겠다.

홍성근 대전지방기상청 예보관은 "모레까지 충남권을 중심으로 한때 강하고 많은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고, 돌풍과 천둥·번개를 동반하는 곳이 있겠다"며 "당분간 더운 날씨가 이어지겠고, 서해중부해상에는 바다안개가 끼는 곳이 있으며 오늘 밤부터 내일 오후 사이에는 풍랑도 예상되는 만큼 해상 안전에도 유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이혜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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