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낙현 신임 단양부군수 취임…현장 중심 행정으로 군정 현안 속도 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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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낙현 신임 단양부군수 취임…현장 중심 행정으로 군정 현안 속도 낸다

농업·유통·지방행정·교육행정 경험 두루 갖춘 행정전문가…군정 안정과 지속가능한 발전 기대

  • 승인 2026-07-07 06:31
  • 이정학 기자이정학 기자
보도 1) 최낙현 제36대 단양군 부군수 취임식(1)
김문근 단양군수(왼쪽)가 최낙현 제36대 단양군 부군수에게 임용장을 수여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단양군)
단양군은 최낙현 신임 부군수가 지난 6일 취임하며 군정 운영의 안정성과 주요 현안 추진에 힘을 보탤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군은 충청북도 핵심 부서와 기초자치단체, 교육기관을 두루 거친 최 부군수가 풍부한 행정 경험을 바탕으로 조직 운영의 효율성을 높이고, 지역 현안 해결과 미래 성장 기반 마련에 중심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특히 충북도와 중앙부처, 관계기관 간 협력체계를 강화해 주요 사업 추진에 속도를 더할 적임자로 평가하고 있다.

최 부군수는 취임과 함께 현장 중심의 소통행정을 강화하고 군민의 목소리를 군정에 적극 반영하는 한편, 그동안 쌓아온 행정 경험을 토대로 단양의 지속 가능한 발전과 군민 삶의 질 향상에 역량을 집중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경남 의령 출신인 그는 충북대학교 식물자원학과를 졸업했으며, KDI국제정책대학원과 미국 콜로라도주립대학교에서 공공정책학 석사 학위를 취득했다.

농업·유통 분야에서는 충청북도 농산사업소장과 원예유통식품과장, 유기농산과장, 친환경농업과장, 농식품유통과장 등을 역임하며 농업 경쟁력 강화와 농식품 유통체계 개선 정책을 이끌었다.

지방행정 분야에서는 2020년부터 2021년까지 괴산군 부군수로 재직하며 군정 전반을 총괄했고, 괴산세계유기농산업엑스포조직위원회 사무총장과 충청북도 스마트농산과장을 맡아 유기농 산업 육성과 스마트농업 정책을 추진하며 지역 발전 기반 조성에 힘썼다.

교육행정 분야에서도 2024년 지방부이사관으로 승진한 뒤 교육훈련을 거쳐 2025년 제67대 충청북도 자치연수원장으로 재직하며 공직자 교육과 조직 역량 강화 업무를 담당하는 등 행정 전반에 걸친 전문성을 쌓아왔다.
단양=이정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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