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크루즈 시대 열었다", 서산시, 시정 공유의 날 통해 미래비전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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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크루즈 시대 열었다", 서산시, 시정 공유의 날 통해 미래비전 제시

57명 직원 표창 수여, 사기 진작, 대산항 국제여객항로 추진 상황 공유

  • 승인 2026-07-07 00:06
  • 임붕순 기자임붕순 기자

서산시는 '7월 시정 공유의 날' 행사를 통해 시정 발전에 기여한 직원들을 격려하고 충남 최초 국제크루즈선 기항과 중국 국제여객항로 개설 등 주요 미래 전략사업의 추진 현황을 공유했습니다. 이완섭 시장은 국제항로가 지역 경제와 관광 활성화의 핵심 동력이 될 것임을 강조하며, 오는 8월 예정된 국제크루즈선 재기항 준비에 만전을 기해 서산의 매력을 널리 알리겠다고 밝혔습니다. 시는 대산항을 국제 해양관광과 물류 거점으로 육성하기 위해 행정 역량을 집중하며 글로벌 해양 교류 확대를 위한 다양한 전략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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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는 6일 대회의실에서 이완섭 시장과 관계 공무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7월 시정 공유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사진=서산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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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는 6일 대회의실에서 이완섭 시장과 관계 공무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7월 시정 공유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사진=서산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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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는 6일 대회의실에서 이완섭 시장과 관계 공무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7월 시정 공유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사진=서산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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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는 6일 대회의실에서 이완섭 시장과 관계 공무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7월 시정 공유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사진=서산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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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는 6일 대회의실에서 이완섭 시장과 관계 공무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7월 시정 공유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사진=서산시 제공)
서산시가 국제크루즈 시대 개막과 국제여객항로 추진 등 지역 미래 성장 전략을 공유하며 민선9기 시정 운영에 속도를 내고 있다.

서산시는 시민 체감 행정과 조직 역량 강화를 위한 내부 소통도 함께 이어지며 새로운 도약 의지를 다졌다.

서산시는 6일 대회의실에서 이완섭 시장과 관계 공무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7월 시정 공유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시정 발전과 시민 행정 서비스 향상에 기여한 직원들을 격려하고 주요 현안과 미래 전략사업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국무총리 표창과 충남도지사 표창, 서산시장 표창 등 총 57명의 직원에게 표창이 수여됐다. 수상자들은 각자의 자리에서 지역 발전과 시민 편의를 위해 맡은 업무를 성실히 수행하며 시정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이완섭 시장은 "보이지 않는 자리에서 묵묵히 최선을 다해 준 직원들의 노력 덕분에 시민들이 더 나은 행정 서비스를 체감할 수 있었다"며 "시민 행복과 지역 발전을 위해 헌신해 준 직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최근 서산시의 핵심 성과로 평가받는 충남 최초 국제크루즈선 'VISIO호' 기항과 대산항~중국 산둥성 영성시 국제여객항로 개설 추진 상황도 함께 공유됐다.

특히 김영승 팀장이 국제여객항로 추진 현황과 향후 계획을 발표하며 대산항이 국제 해양관광과 물류 거점으로 성장할 가능성을 설명했다. 참석한 직원들은 국제항로 개설이 지역 경제와 관광산업 활성화에 가져올 변화와 기대효과를 함께 공유했다.

서산시는 지난달 충청권 최초로 국제크루즈선이 대산항에 입항하며 해양관광 도시로서 새로운 가능성을 확인한 바 있다. 여기에 중국 산둥성과 연결되는 국제여객항로 개설까지 추진되면서 서산의 글로벌 해양 교류 확대에 대한 기대감도 높아지고 있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세계로 열린 바닷길은 단순히 배가 오가는 교통로를 넘어 서산의 관광과 경제, 물류, 미래 성장동력을 연결하는 새로운 항로"라며 "이 기회를 시민 행복과 지역 발전으로 이어갈 수 있도록 행정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오는 8월 1일 예정된 국제크루즈선 재기항 준비에도 만전을 기해 방문객들에게 서산의 매력을 알리고 지역경제 활성화 효과를 극대화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서산시는 국제항로와 크루즈 관광 활성화를 기반으로 해양관광도시 도약과 글로벌 교류 확대를 위한 다양한 전략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서산=임붕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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