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산시 민선9기 첫 인사, 임명장 수여식 개최, “조직 안정·시민 체감행정에 방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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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민선9기 첫 인사, 임명장 수여식 개최, “조직 안정·시민 체감행정에 방점”

승진 59명 포함 270여 명 규모 인사, 이완섭 시장 "적재적소 원칙 흔들림 없이 지킬 것"

  • 승인 2026-07-07 00:05
  • 임붕순 기자임붕순 기자

서산시는 민선 9기 출범 이후 조직 안정과 시민 중심 행정 강화를 위해 승진 59명을 포함한 총 270여 명 규모의 첫 정기 인사를 단행했습니다. 이번 인사는 행정의 연속성과 균형에 초점을 맞춰 적재적소에 인력을 배치함으로써 조직의 효율성을 높이고 현장 대응력을 강화하는 데 주력했습니다. 이완섭 시장은 인사가 시민이 체감하는 행정 품질의 출발점임을 강조하며, 모든 직원이 책임감을 가지고 시민 행복을 위해 최선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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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는 6일 이완섭 시장과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민선9기 첫 인사에 따른 임용장 수여식을 개최했다.(사진=서산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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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는 6일 이완섭 시장과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민선9기 첫 인사에 따른 임용장 수여식을 개최했다.(사진=서산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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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는 6일 이완섭 시장과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민선9기 첫 인사에 따른 임용장 수여식을 개최했다.(사진=서산시 제공)
서산시가 민선9기 출범 이후 첫 정기 인사를 단행하며 조직 안정과 시민 중심 행정 강화에 나섰다. 이번 인사는 대규모 조직 개편보다는 행정 연속성과 균형에 초점을 맞춘 안정형 인사라는 평가가 나온다.

서산시는 6일 중회의실과 대회의실에서 이완섭 시장과 신필승 부시장, 실·국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민선9기 첫 인사에 따른 임용장 수여식을 개최했다.

이날 임용장을 받은 직원들은 새로운 보직과 직급에서 시민 행정의 최일선 역할을 맡게 되며, 시는 조직 분위기 쇄신과 행정 효율성 향상을 기대하고 있다.

이번 인사는 4급 이하 승진 51명과 5급 승진 의결 8명, 전보 208명 등 총 270여 명 규모로 이뤄졌다. 전체 승진자는 모두 59명으로 ▲4급 2명 ▲5급 승진 의결 8명 ▲6급 7명 ▲7급 19명 ▲8급 23명이다.

서산시는 조직 내부의 안정적인 운영과 업무 연속성을 고려하면서도 각 부서의 기능과 역할에 맞는 적재적소 배치를 통해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행정서비스 향상에 중점을 뒀다고 설명했다.

특히 민선9기 시정 방향에 맞춰 현장 대응력과 조직 협업 기능을 강화하고, 변화하는 행정 수요에 효율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균형 있는 인사를 추진했다는 점에 의미를 두고 있다.

이완섭 시장은 임용장 수여식에서 "한 사람의 인사는 단순히 개인의 변화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조직의 분위기와 방향, 나아가 시민이 체감하는 행정의 품질을 바꾸는 출발점"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인사는 늘 기쁨과 아쉬움이 함께하는 과정이지만 시민들에게 더 나은 행정을 제공하기 위해서는 적재적소 원칙과 조직의 균형이 반드시 필요하다"며 "그 원칙만큼은 흔들림 없이 지켜가겠다"고 밝혔다.

또 "새로운 직책은 부담이 아니라 성장과 도전의 기회가 돼야 한다"며 "직원들이 즐겁게 일하면서도 책임감 있게 시민 행복을 위해 최선을 다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서산시는 이번 민선9기 첫 인사를 계기로 조직 운영의 안정성과 현장 중심 행정을 강화하고, 시민 만족도를 높이기 위한 실효성 있는 정책 추진에 속도를 낼 방침이다.
서산=임붕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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