멕시코 학생들 서산 한서대학교 찾았다, 글로컬 교육 문화 교류 '새 지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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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 학생들 서산 한서대학교 찾았다, 글로컬 교육 문화 교류 '새 지평'

한서대, 멕시코 고교 방문단과 국제협력 확대 논의, 학생교류·진학연계·문화교류 추진

  • 승인 2026-07-06 23:07
  • 임붕순 기자임붕순 기자

한서대학교는 멕시코 고등학교 방문단을 초청해 특성화 교육 시스템을 소개하는 국제 교류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글로벌 교육 네트워크 강화에 나섰습니다. 양 기관은 학생 교류와 공동 교육 프로그램 운영 등 실질적인 협력 방안을 논의했으며, 이를 통해 지역과 세계를 연결하는 '글로컬 교육'의 기반을 마련했습니다. 한서대학교는 이번 교류를 계기로 해외 교육기관과의 연계를 지속적으로 확대하여 국제 경쟁력을 갖춘 글로벌 인재 양성에 박차를 가할 계획입니다.

비행장 단체 사진
한서대학교는 4일 멕시코 'Colegio de Ciencias y Letras de Tepic' 고등학교 방문단이 대학을 찾아 국제교육 교류 프로그램에 참여했다(사진=한서대학교 제공)
기술교육원 단체 사진
한서대학교는 4일 멕시코 'Colegio de Ciencias y Letras de Tepic' 고등학교 방문단이 대학을 찾아 국제교육 교류 프로그램에 참여했다(사진=한서대학교 제공)
한서대학교가 중남미 교육기관과의 국제 교류 확대에 나서며 글로벌 교육 네트워크 강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 지역 기반 대학의 경쟁력을 세계와 연결하는 '글로컬 교육' 실현 움직임이 본격화되고 있다는 평가다.

한서대학교는 4일 멕시코 'Colegio de Ciencias y Letras de Tepic' 고등학교 방문단이 대학을 찾아 국제교육 교류 프로그램에 참여했다고 밝혔다. 이날 방문에는 학생과 관계자 등 22명이 참석해 캠퍼스 주요 시설과 교육 환경을 둘러보며 한서대의 특성화 교육 시스템을 체험했다.

이번 방문은 한서대학교가 추진 중인 글로벌 협력 네트워크 확대와 국제화 교육 강화를 위한 교류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방문단은 대학의 국제교육 운영 현황과 외국인 유학생 지원 체계, 글로벌 인재 양성 프로그램 등에 대한 설명을 듣고 높은 관심을 나타냈다.

특히 지역과 세계를 연결하는 한서대의 글로컬 교육 방향과 실무 중심 교육 시스템에 큰 관심을 보이며 향후 다양한 국제교류 가능성을 논의했다.

양 기관은 학생 교류 프로그램을 비롯해 진학 연계, 공동 교육 프로그램 운영, 문화교류 활성화 등 협력 범위를 확대하는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한서대학교는 최근 해외 교육기관과의 연계를 확대하며 국제화 캠퍼스 구축에 힘을 쏟고 있다. 단순 교환 방문을 넘어 실질적인 교육 협력과 글로벌 진로 연계까지 추진하며 지역 대학의 국제 경쟁력 강화 모델을 만들어가고 있다는 분석이다.

김동호 한서대학교 교류협력처 부처장은 "이번 방문은 한서대학교의 교육 역량을 세계와 공유하고 국제 협력 기반을 확대하는 의미 있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국가의 교육기관과 지속적인 교류를 이어가며 글로벌 인재 양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한서대학교는 이번 교류를 계기로 멕시코 Colegio de Ciencias y Letras de Tepic 고등학교와 지속적인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향후 학생 교류와 국제 공동 프로그램 등 실질적인 협력 사업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서산=임붕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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