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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시의회 전경.(사진=부산시의회 제공) |
시의회가 공식 출범하며 새로운 4년간의 의정활동을 시작했다. 시의회는 첫 임시회에서 강무길 의원을 전반기 의장으로 선출하고 원 구성 절차에 착수했다.
부산시의회는 6일 제337회 임시회를 열어 전반기 의장에 강무길 의원(해운대4)을, 제1부의장에 송상조 의원(서구1)을 각각 선출했다고 밝혔다.
이어 열린 개원식에서는 의원 선서를 통해 시민의 대표로서 책임과 의무를 성실히 수행하고, 시민 삶의 질 향상과 부산 발전을 위한 의정활동에 최선을 다할 것을 다짐했다.
강무길 신임 의장은 개원사에서 "시민의 신뢰를 받는 책임 있는 의회를 만들겠다"며 "민생을 최우선 가치로 삼고 시민과 소통하며 부산의 미래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시의회는 이날 오후 운영·기획재경·행정문화·복지환경·건설교통·해양도시안전·교육 등 7개 상임위원회 위원장과 윤리특별위원장을 선출하고, 의장을 제외한 47명의 상임위원회 배정을 진행하는 등 전반기 원 구성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원 구성을 마친 의원들은 7일 충렬사를 찾아 순국선열을 참배하고 시민 중심의 책임 있는 의정활동을 다짐하는 첫 공식 일정에 나선다.
부산=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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