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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시의회 전경.(사진=부산시의회 제공) |
부산시의회 기획재경위원회는 6일 제337회 임시회 제1차 회의를 개최해 위원 상견례를 진행하고 제1부위원장에 배관구 의원, 제2부위원장에 김태희 의원을 각각 선임했다고 밝혔다.
김태효 기획재경위원장은 "부산 경제와 민생 안정을 책임지는 핵심 상임위원회인 만큼 부산의 미래와 시민의 삶을 위해 치열하게 고민하고 토론하는 위원회를 만들겠다"며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내는 의정활동에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배관구 제1부위원장은 "부산 발전에 도움이 되는 사업은 적극 지원하고, 필요한 부분은 철저히 견제하는 균형 있는 상임위원회 운영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김태희 제2부위원장도 "위원장과 동료 의원들과 긴밀히 협력하며 시민 삶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의정활동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기획재경위원회는 오는 14일부터 열리는 제338회 임시회에서 본격적인 상임위원회 활동을 시작한다. 2026년도 하반기 업무보고와 예산집행 상황을 점검하고, 공유재산관리계획안과 공공기관 위탁·대행 동의안 등 주요 안건을 심사할 예정이다.
부산=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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