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성군의회, 제10대 첫 정례의원간담회 개최

  • 충청
  • 충북

음성군의회, 제10대 첫 정례의원간담회 개최

스마트원예단지 공모·교통안전 조례·도민체전 준비 점검

  • 승인 2026-07-06 14:59
  • 홍주표 기자홍주표 기자
음성군의회 정례의원 간담회
음성군의회 정례의원간담회.(사진=음성군의회 제공)
음성군의회가 제10대 의회 첫 정례의원간담회에서 스마트농업 기반 조성과 교통안전, 충북도민체전 준비 등 지역 현안 점검에 들어갔다.

군의회는 6일 의회 소회의실에서 서효석 의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7월 정례의원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는 간부공무원 소개를 시작으로 집행부 안건 11건을 논의하고, 주요 현안에 대한 의견을 공유하는 자리로 진행됐다.

주요 안건에는 스마트원예단지 기반조성 공모 추진계획 보고, 음성군 교통안전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2026년 충북도민체육대회 추진계획 보고 등이 포함됐다.

스마트원예단지 기반조성 공모는 그린에너지 스마트농업타운 투자선도지구와 연계해 농림부 공모 사업을 추진하는 내용이다. 정부예산을 확보하면 스마트농업단지에 필요한 도로와 용수, 전기 등 기반시설 조성 과정에서 군비 부담을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교통안전 조례 개정안은 고령운전자가 운전면허를 자진 반납할 경우 교통비 지원 한도를 높이는 내용을 담고 있다. 지원 확대는 면허 자진 반납을 유도하고, 안전한 교통환경을 조성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아울러 9월 10일부터 12일까지 3일간 음성에서 열리는 제65회 충북도민체육대회 추진상황과 향후 계획도 공유됐다. 참석자들은 대회의 성공 개최를 위해 필요한 사항을 함께 점검했다.

한편 제391회 임시회는 7월 15일 본회의장에서 개회한다. 음성=홍주표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이제는 공소청, 중대범죄수사청 시대... 우려 목소리 여전
  2. 고성규 한의학연구원장 "한의뇌신경과학 공동연구 확대 및 국제화"
  3. 국민의힘, '사고당협' 조직위원장 임명… 대전 서구을은 추가 논의
  4. 제24회 이동훈미술상 신현국 작가 본상 영예
  5. 지역 최고의 인물 화가 홍상혁 화백 개인전
  1. 수능 서·논술형 도입에 학교도 평가 변화…대전은 교사 전문성 강화
  2. 대전사랑메세나·대전시 새마을회, 나눔과 봉사 실천 위한 협약식
  3. '천안흥타령춤축제 2026' 개막, 참여형 축제로 탈바꿈
  4. 5명 사망 사고 난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전사업장... 473건 법 위반
  5. “학교에서 느낀 불편·아이디어를 정책으로"…대전교육청, 교육정책 공모

헤드라인 뉴스


이젠 공소청·중수청 시대… 업무공백 우려 속 출범

이젠 공소청·중수청 시대… 업무공백 우려 속 출범

검찰청이 폐지되고 공소청과 중대범죄수사청이 2일 새롭게 문을 연다. 지역에서는 대전고등검찰청이 대전광역공소청으로, 대전지방검찰청이 대전지방공소청으로 변경돼 이날부터 공식 업무를 시작한다. 개정 정부조직법이 시행되면서 검찰청은 1948년 설립 이후 78년 만에 폐지되며 업무는 10월 2일부터 수사·기소 분리 방침에 따라 중대범죄수사청(중수청)과 공소청으로 이원화됐다. 쉽게 말하면 검찰에서 수사 기능은 떼어내고 공소, 그러니까 재판 관련 업무만 남긴 '공소청'이 새로 출범한 것. 이와함께 기존의 경찰과 검찰, 공수처가 아닌 '중수청'이..

충청광역연합 `돈·권한` 싣는다… 특별법 제정 첫발
충청광역연합 '돈·권한' 싣는다… 특별법 제정 첫발

충청권 4개 시·도를 하나의 생활·경제권으로 견인할 충청광역연합의 권한과 재정 기반을 강화하는 특별법 제정 논의가 본격화된다. 현재 시·도에서 넘겨받은 사무를 수행하는 수준에서 벗어나 국가 권한과 재원을 확보해 충청권 공동사업을 보다 주도적으로 추진할 수 있도록 하는 데 초점이 맞춰질 전망이다. 1일 대전시와 충청광역연합 등에 따르면 2일 서울 여의도 켄싱턴호텔에서 대전·세종·충남·충북과 충청광역연합이 참여하는 '충청광역연합 특별법 제정을 위한 정책토론회'가 열린다. 이날 4개 시·도는 특별법의 조속한 제정을 위해 국회와 중앙정부에..

대전·충북 아파트 매매가 상승폭 축소…세종 상승 전환, 충남 하락세 유지
대전·충북 아파트 매매가 상승폭 축소…세종 상승 전환, 충남 하락세 유지

대전과 충북의 아파트 매매가격이 상승세를 이어갔으나 오름폭은 축소됐다. 세종은 상승 전환했으며, 충남은 낙폭을 줄였다. 전세가격은 충청권 4개 시·도 모두 상승세를 나타냈다. 1일 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2026년 9월 넷째 주 주간 아파트 가격 동향'에 따르면 대전 집값은 전주보다 0.01% 상승했다. 7월 중순 상승 전환한 이후 오름세를 이어갔지만 전주(0.03%)보다 상승폭은 0.02%포인트 줄었다. 충북은 0.04% 올라 상승세를 유지했지만, 전주(0.07%)보다 오름폭이 0.03%포인트 축소됐다. 충남은 -0.03%를 기록..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국군의 날 기념행사 참석한 이재명 대통령 국군의 날 기념행사 참석한 이재명 대통령

  • 안전하고 세련된 모습으로 바뀐 무궁화호 안전하고 세련된 모습으로 바뀐 무궁화호

  • ‘대전시는 수소트램 원점 재검토하라’ ‘대전시는 수소트램 원점 재검토하라’

  • 금빛으로 빛난 대전의 영웅들 금빛으로 빛난 대전의 영웅들